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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선수 도마고이 비다


Vida 2018 2.jpg

이름: 도마고이 비다(Domagoj Vida)

나이: 29세(1989년 4월 29일생)

신장: 184cm

포지션: 수비수

현재 소속팀: 베식타시 

고향: 크로아티아(Našice, SR Croatia, SFR Yugoslavia)



Vida Domagoj in 2013

비다는 크로아티아 21세 이하 팀의 멤버였습니다.  2010년 5월 23일, 그는 웨일즈와의 경기에서 크로아티아의 2-0 승리로 A매치 데뷔전을 가졌으며, 80분 Darijo Srna를 대체했습니다. 3 일 후, 그는 에스토니아에서 0-0 무승부로 전체 90 분을 뛰었습니다. 

2011 년에는 크로아티아에서 터키와의 플레이오프 경기를 포함해 4 차례 UEFA 유로 ​​2012 예선 경기에 출전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마지막 경기에서 유일하게 출전한 선수는 크로아티아의 마지막 경기인 스페인과의 경기에서 1-0으로 패한 후 경기에서 제외되었다.


2013년 9월 10일 비다는 대한민국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65분 만에 첫 골을 터트렸다. 비다 (Vida)는 2014 브라질 월드컵 대회에서 크로아티아 대표팀의 일원이었지만, 토너먼트에서 벤치를 지켰다. 그는 UEFA 유로 ​​2016에 출전했다.  그리고 2018 년 6 월, 그는 러시아의 2018 FIFA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의 마지막 23인으로 팀에 지명되었다.


비다 (Vida)와 오그젠 부코예비치 (Ognjen Vukojević)는 크로아티아의 월드컵 승리를 "우크라이나에 대한 영광 (Glory to Ukraine)"이라고 외치며 축하했다.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자들이 채택한 슬로건이다. FIFA의 ​​징벌 규정은 정치적, 민족 주의적, 인종 차별적 구호를 금지하고 있다.. 비다는 나중에 "나는 러시아 국민을 좋아한다. 농담일 뿐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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