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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해수욕장 2018 8

뽀로로친구에디 2018. 8. 3. 11:53

무창포 해수욕장 2018년 8월 방문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 


물이 다시 밀려들오고 있는 시간이에요. 

해변에 텐트를 칠수 있어요.

주차장입니다. 무료에요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이동거리 짧고 편리합니다. 

무창포는 서해안입니다. 


파라솔, 평상도 있어요. 돈 받을것 같아요. 사용안해서 잘 모르겠네요. 

백사장은 넓습니다. 

2018년 8월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 


무창포는 보령시입니다. 

점점 해가 지기 시작했습니다. 


서해안은 해가 떨어지는 모습이 일품입니다. 

바다가 해를 먹는 장면을 찍고 싶었는데 마누라땜에 못찍었습니다. 

무창포 모래입니다. 

조개껍대기 혹은 유리병이 있을수도 있으니 맨발은 위험할꺼같아요. 


서해안 바닷물속입니다. 

방수팩에 핸드폰 넣고 찍었습니다.

한치앞도 안보인다. 더러워서 그런건 아니고 모랫물(흙탕물)이라고 그렀데요.

물놀이 사고 예방 안전 수칙입니다. 꼭 한번 읽어보세요.

수영시간은 09:00~19:00입니다.


모터보트를 타는 사람들은 안전요원들입니다. 

무창포 갈매기들도 많아요. 

2018년 무창포 해수욕장입니다. 


맨발로 다니면 위험해요 

무창포 해변에는 암초, 패각 껍질이 많아 맨발로 들어가면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신발을 신고 다녀야 안전합니다. 

무창포 주꾸미


주꾸미의 효능 

주꾸미는 저칼로리, 저지방 식품으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체중감량에 좋다고 하며, 피로회복에도 좋다고 합니다. 주꾸미에 풍부하게 들어있는 ... 


공중화장실 완비, 공중화장실 앞에서 발 닦을수 있음. 

무창포 2번째 이야기 클릭해주세요 2018/08/04 - [국내여행] - 무창포 해수욕장 2018년 8월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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