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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생활의 달인 부산 김밥의 달인 편
밥물로 쓰일 톳 우린 물
그리고 운지버섯(구름버섯)을 넣으면 밥이 부드러워진다고 한다 운지버섯은 흔한버섯이라고 한다.
밥은 전기밥솥이 아닌 압력밥솥에 해야 한다고 한다.
황태를 바삭하게 볶아서 가루로 만들어서 밥에 소금대신 뿌려준다. 참기름하고도 궁합이 잘맞는다고 한다.
김밥의 완성은 속재료 그중 주목받는게 오징어채
그냥 오징어채가 아니다!
오징어채를 연하게 해서 넣는다고 한다
오징어채 연하게 하는 비법 대공개
오징어채를 연하게 만들기 위해서 말린 칡 위에 오징어채를 올린다
오징어채를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쌀뜰물에 1시간정도 재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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