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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아프리칸 드림
시진핑은 아프리카 53개국을 초청.
중국-아프리카 협력 포럼: 2000년부터 중국과 아프리카를 오가며 3년마다 개최
중국은 아프리카에 3년간 600억 달러 추가 투자 그중 150억 달러는 무상 원조
오래전부터 아프리카에 진출한 중국인
심지어 아프리카 모리셔스라는 나라의 25루피 지폐 초상화 인물은 중국계 정치인 주메이린
반둥회의: 1955년 인도네시아의 반둥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29개국 대표단이 모여 냉전상황에서 중립을 선언
중국, 과거 경제적인 어려운 속 아프리카 경제적 지원
중국의 정통성을 서로 주장하던 중국과 타이완(당시 중화민국)
1971년 UN 총회에서 타이완이 중국을 대표, 중국이 대신해야 한다는 안건 표결
중국 찬성 76표 중 26표가 아프리카 국가
UN 회원국 1/4이 아프리카 국가로 투표 영향력 높아
2013년 시진핑 주석 취임 '중국의 꿈' 정책 펼쳐
시진핑 '강대국 외교' 아프리카에 활발한 진출
아프리카 속 차이나타운 급증
아프리카에 사는 중국인만 100만명
아프리카에는 중국 열풍
차이나프리카 : 차이나 +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중요 건물 대통령궁까지 중국인이 건설
아프리카에서 중국인이 만든 도로를 밟지 않고는 다닐 수 없다.
에티오피아 도로 건설 70%를 중국이 주도
중국이 꿈꾸는 아프리칸 드림
중국의 아프리칸 드림이 노리는 것은?
아프리카는 '지구촌 마지막 신시장'
12억 인구 아프리카, 세계에서 가장 젊은 대륙
아프리카 경제성장률 고공해진
아프리카의 풍부한 천연자원
중국, 세계 최대 원유수입국
세계 자원을 빨아들이는 거대한 블랙홀 중국
중국의 경제 안정을 위해 원유 등 아프리카의 자원 필요
미국과 중국의 패권 경쟁
중국, 정면대응 대신 우군 확보 전략
시진핑 "아프리카와 함께 자유무역 지키겠다"
트럼프, 중국에 2,000억 달러 추가 관세 압박
중국과 아프리카 교역 1700억달러 미국과는 5500억달러 아직까지는 미국이 우세
중국은 5년 안에 미국 교역 따라잡겠다는 목표!!
중국의 아프리카 투자에 대한 비판?
중국의 투자가 아프리카 독재정권에 들어갈 수도
중국의 첫 해외 군사기지 아프리카의 지부티
지부티 국가 부채의 77% 중국에 빌렸다.
중국의 '신 식민주의' 비판
중국의 입장:
중국은 가장 큰 개발도상국, 아프리카는 가장 많은 개발도상국
그러므로 중국과 아프리카는 윈윈하는 관계
중국, 아프리카 통해 미국 견제 및 우군 확보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