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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경보기 E2C
미국의 노드롭 그루먼 사가 만든 항공기, 호크 아이라는 애칭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조기 경보기는 둥그런 접시 같은 레이더를 싣고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 레이더에 의해 항공기와 미사일을 하늘에서 모니터링합니다. 수백 킬로미터까지 감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감시하는 것으로, 지상에서 레이더로 감시하는보다 넓은 범위를 예측해 위험을 재빨리 감지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사진은 오키나와에 있는 일본 자위대 E2C>
또한 항공 모함에 탑재 할 수 있도록 날개가 뿌리부터 축소 가능하게되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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