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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베트남(Vietnam) 달랏 편
▲ 베트남은 우리나라에서 비행기로 5시간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베트남은 인도차이나반도의 남과 북으로 길게 뻗은 나라입니다.
▲ 베트남의 면적은 한반도의 약 1.5배, 수도는 하노이.
인구는 약 9천 5백만명이라고 합니다. 생각보다 많네요 곧 일억되겠네요!! 언어는 베트남어입니다.
▲ 달랏은 호찌민에서 버스로는 7시간, 비행기로는 50분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 달랏은 리틀프랑스라고 불립니다. 집들이 유럽풍이네요. 베트남이 프랑스의 식민지 시절 달랏은 프랑스 귀족들의 휴양지였다고 합니다.
▲ 달랏은 해발 1500미터에 위치한 고원도시라고 합니다.
▲ 달랏은 베트남 사람들이 가장 와보고 싶어하는 도시라고 합니다.
이곳은 18~23도씨로 습도없는 쾌적한 날씨로 사시사철 봄날씨라고 합니다.
▲ 클레이(Clay)터널이라고 불리는 찰흙마을인데 2km정도 된다고 합니다.
▲ 절벽에서 점프하는 외국인
캐녀닝(다딴라,Datanla)은 산간계곡을 로프를 이용해서 암벽이나 급류를 타는 스포츠라고 합니다.
▲ 캐녀닝을 즐기기 위해 베트남 달랏을 찾는 외국인이 많다고 합니다.
달랏은 캐녀닝의 최고 명소라고 합니다. 익스트림 스포츠 좋아하시는 분은 꼭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짜릿하지만 방심하면 사고가 나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
▲ 돈만 있으면 가보고 싶네요!! 정말 짜릿하고 순간 순간의 스릴이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계곡의 모든것을 온몸으로 느껴보고 싶네요.
가을 날씨 같은 달랏의 저녁이라고 합니다.
달랏의 특산물 "반짱 느엉"이라는 음식입니다.
베트남 쌈을 해 먹는 쌀 종이에 달걀과 채소를 넣은 베트남 음식이라고 합니다. 달랏에서 가장 유명한 길거리 음식이라고 합니다.
<반짱 느엉 조립법>
▲ 달랏의 특산물 반짱 느엉 조립법이였습니다.
(쌀종이에 위에 이것 저것 올리고 굽습니다. 그럼 반짱 느엉 완성) 😀
▲ 다양한 꼬치들은 기본이죠.
<파인애플 떡 조립법>
▲ 가루의 정체는 파인애플과 코코넛
▲ 김이 나는 동그란 홈에 가득 채워 넣고
▲ 잠시후 빼내면 찰진 떡이 완성된다고 합니다.
▲ 그 떡을 쌀종이에 넣고
▲ 땅콩가루와 코코넛 가루를 넣어주면 파인애플 떡이 완성됩니다.
조립법만 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꼭 한번 달랏에 가보고 싶네요!! 또 EBS세계테마기행을 통해 새로운 곳을 알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