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BS 세계테마기행 캐나다(Canada) 벤쿠버 편 

캐나다의 면적은 한반도의 45배 !! 거대하다!!

밴쿠버와 오타와가 반대편에 있네요!! 

밴쿠버는 태평양!! 오타와는 대서양!! 

캐나다의 인구는 3629만명(2016년) 입니다. 

캐나다의 면적은 9,985,000km²입니다.  한반도의 45배 입니다. 

캐나다 수도가 밴쿠버인줄 알았는데 오타와네요. 

캐나다 수도는 오타와(Ottawa)입니다.

캐나다는 공용어로 영어와 프랑스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밴쿠버(Vancouver)는 몬트리올, 토론토에 이어 캐나다의 3대 도시라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여러차례 오르기도 했다고 합니다.

 

▲ 개스타운 증기 시계: 1977년에 만들어진 세계 최초의 증기 시계

이곳의 명물, 증기 시계!! 15분마다 증기를 내뽐고, 뱃고동 같은 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증기엔진으로 발전해서 전기모터로 작동)

 

밴쿠버는 캐나다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는곳이라고 합니다. 😀

이탈리안 데이: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축제이자 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거리 축제 중 하나.

카놀리(Canoli): 이탈리아 전통 디저트로 크림치즈나 초콜릿을 파이 껍질로 싸서 튀긴 것. 

밴쿠버의 해안도로: 운전하면서 저 멋진 풍경을 전부 볼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하늘에서 본 풍경은 멋지네요.

기차 타면 멋진 풍경을 제대로 감상 할 수 있겠네요. 

스쿼미시(Squamish): 밴쿠버에서 65km 떨어진 곳으로 설산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시 투 스카이 에어리얼 곤돌라를 타고 산에 올라갑니다. 

이름 한번 거창하네요!!

곤돌라를 타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설산이라고 합니다. 

스카이 파일럿 서스팬션 다리: 흔들다리

캐나다 전통놀이: 도끼 던지기 ... 재밌겠다!! 😀

휘슬러 계곡에 있는 휘슬러 번지(Whistler Bungee) 점프대는 높이 60미터에 경치가 매우 좋다고 합니다. 버킷리스트에 번지점프 추가요!

벤쿠버 도시의 야경.

밴쿠버의 갈매기... 왠지 때깔도 좋아보이네. 

캐필라노 공원의 더글러스 퍼 나무(Douglas fir trees): 이 나무는 250도씨에도 견딜수 있어 화재에도 잘 버틴다고 합니다. 

캐필라노 공원

캐필라노 서스펜션 브릿지(Capilano Suspension Bridge): 높이 70미터, 길이 137미터의 구름다리. 

클리프 워크(Cliff walk) 절벽을 따라 연결된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