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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200이 자취방 구하기
월세방보다 전세를 알아봐라
월세 1000/50이면 전세로는 약 7천정도이다.
전세대출을 알아봐라 전세금의 80%는 대출받을 수 있다. (청년지원은 최대 80%)
이것은 부동산투기와 관련된게 아니기 때문에 제재가 없다.
7천 전세 vs 1천/50 월세
월세는 1년에 600을 낸다.
전세 7천에 80%를 대출하면 대출금 5600만원이면 1400만원은 본임 부담 이자는 1.2%
5600만원의 이자가 1.2% 연간 67.2만 원 임.
월세는 600, 전세는 67.2
답 나왔다.
전세자금 대출을 활용하라
집 구하는 요령
이유 없이 비싼 집은 있어도 이유 없이 싼 집은 없다.
왜 싼 집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부동산 관련 서류들을 보고 흔들리면 안된다.
1. 부동산 서류 확인. 건축물대장, 등기부등본, 근저당 확인할 것
특히 근저당 확인!!
근저당이란건 저당 잡혔다는 거임.
만약 집이 10억인데 잘못돼서 집이 경매로 넘어갈경우 당신이 집에 거주하고 있어도 경매로 집이 낙찰되면 당신 돈(전세금)이 날라가는거임.
예방책으로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을 받아둔다.
주민센터(동사무소)에 주택임대차계약서 들고 가면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둔다.
이건 국가에서 인정한 계약이라는 증거.
만약 집이 경매에 넘어가도 당신은 경매에 낙찰된 돈을 1순위로 받을수 있다.
2. 계약서 특약사항 확인
집주인과 상의한 모든 내용을 반드시 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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