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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를 구입해서 텐트가 가능한 해수욕장을 검색하다 모든게 허용되는 해수욕장을 찾았습니다
내가 찾던곳을 다행히 맞게 찾아온것같아요.
내가 찾던곳을 다행히 맞게 찾아온것같아요.
주차장옆에 마트가 있었어요 마트는 이용안해서 시세를 모르겠어요 샤워장은 아직 개장을 안해서 이용못하고 화장실앞에서 대충 모래만 털었네요
2019 7월 30일도 갔다왔는데 역시 모든게 무료 취사가능 , 음식물쓰레기통, 재활용수거대 있음
샤워는 2000원. 7세 미만은 천원, 냉수만 가능
음수대 있음, 화장실 있음 (화장지 없음)
동해안이라 물은 차가움, 모래상태는 별로임 나무찌꺼찌같은게 너무 많음
9시~6시시이용 이외는 수영금지, 수상인명구조 24시간 근무, 도구를 이용한 조개채취금지, 근데 내 눈엔 조개 안보임,
슈퍼는 편의점 수준임. (카드가능, 시세: 아이스크림 바류 천원)
저녁에 불꽃놀이하는 애들 조금 있음. (단속 안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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