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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국사 고려시대 역분전 기출문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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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기출문제 - Google Play 앱

공무원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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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은 공신, 군인 등을 대상으로 그들의 공로에 따라 차등을 두어 (  ?  )을 지급하였다. 무엇인가??
① 역분전
② 공음전

정답:1

 



[문제] [2020 서울시]
<보기>의 고려 토지제도 ㈎~㈑ 각각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보기>
㈎ 조신(朝臣)이나 군사들의 관계(官階)를 따지지 않고 그 사람의 성품, 행동의 선악(善惡), 공로의 크고 작음을 보고 차등 있게 역분전을 지급하였다.
㈏ 경종 원년 11월에 비로소 직관(職官), 산관(散官)의 각 품(品)의 전시과를 제정하였다.
㈐ 목종 원년 12월에 양반 및 군인들의 전시과를 개정하였다.
㈑ 문종 30년에 양반전시과를 다시 개정하였다.

① ㈎ - 후삼국 통일 전쟁에 공이 있는 사람들에게 지급하였다.
② ㈏ - 인품을 반영하여 토지를 지급하였다.
③ ㈐ - 실직이 없는 산관은 토지 지급대상에서 제외 되었다.
④ ㈑ - 현직 관리에게만 토지가 지급되고, 문·무관의 차별이 거의 사라졌다.


정답:3
해설: (가)태조 역분전, (나)경종 시정전시과, (다)목종 개정전시과, (라)문종 경정전시과

 



[문제] [2017 서울시]
고려시대 토지제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 6품 이상의 관리는 전시과 이외에도 공음전을 받아 자손에게 물려줄 수 있었다.
② 전시과에서는 문무관리, 군인, 향리 등을 9등급으로 나누어, 토지를 주었다.
③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왕건은 공신, 군인 등을 대상으로 그들의 공로에 따라 차등을 두어 역분전을 지급하였다.
④ 국가는 왕실 경비를 마련하기 위해서 공해전을 지급하였다.


정답:3
해설: ❶ 6품→5품 ❷ 9등급 → 18등급 ❹ 공해전 → 내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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