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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첨가물 = 융합첨가물

칼로리 = 음식을 태워서 나오는 에너지를 정의한다. 

사람은 기계가 아니다. 

기계적으로 칼로리를 따지기 보다는 

살아있는 음식인지? 죽어있는 음식인지?

가공된 음식인지? 자연의 음식인지? 

그것이 우리 인체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그것을 알아야 한다. 

같은 칼로리라도 가공된 음식 라면같은걸 500칼로리 먹은것과 자연의 음식 500칼로리 먹은것은 인체에 다르게 적용된다.

영양가 없는 가공된 음식 라면은 500칼로리는 그냥 살이찌겠지만 영양가 있는 자연의 음식 500칼로리는 사람에게 다양한 영양소로 흡수되며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이 고루고루 피와 살, 뼈 등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에너지가 된다. 

 

가공된 음식은 당이 지방으로 전환되고 그게 몸에 축적되어 비만으로 이어진다. 

가공된 음식의 다양한 색상을 표현하기 위한 첨가물, 상품의 보존을 길게하기 위해 넣는 첨가물, 상품의 맛을 향상시키기 위한 첨가물 등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갑니다. 

첨가물과 첨가물이 만났을때 칵테일 효과 !! 

 

티비에서는 항상 좆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이정도 양은 안전합니다. 이정도까지는 인체에 무해합니다. 

그 안전하다는게 인체에 들어와서 어떠한 부작용을 일으킬까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듯 사람마다 다 다르게 부작용을 일으킵니다. 

 

언론들도 광고로 먹고 사는 기업입니다. 상품을 팔려면 좋은대학 나온 박사학위 갖춘 좆문가들을 초빙해서 대본에 이정도 양은 괜찮다고 말하게 해야하죠. 그래야 상품을 잘 팔수가 있어요. 고도의 마케팅입니다. 사람들은 그걸보고 그래 이정도는 괜찮아 ... 몸이 나빠지려면 저런거 한트럭은 먹어야돼 그러죠.. 그런데 암환자들이 그런거 한트럭먹고 암 걸렸나요?? 조금씩 섭취하면서 나도 모르게 몸이 나빠지는거죠.. 

 

 

각종 첨가물들의 융합은 알츠하이머, ADHD, 비만, 다양한 질병들을 일으킵니다. 

첨가물들은 가짜음식을 맛있게 하려고 만드는 겁니다. 

이런 가짜음식을 많이 먹으면 뇌의 시상하부에 교란을 일으켜 여러가지 문제를 일으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시도하는데 이런 가짜음식을 먹으면 간이 제 기능을 못해 지방분해를 못하게 됩니다. 

아무리 적게먹고 칼로리를 줄여도 살이 안빠지는 원인이 됩니다. 

 

#제로음식

설탕대신 인공감미료를 많이 넣는데 그 인공감미료가 아스파탐!! 

아스파탐의 풀네임은 L-아스파틸-L페닐알라닌메틸에스테르!! 

여기서 메틸에스테르는 메탄올입니다. 

아무리 작은용량이라도 메탄올을 먹게 되면 좋을까요?? 

메탄올을 먹게 되면 뇌의 시상하부에 문제를 일으켜 식용중추에 문제가 생기고 식욕억제가 되지 않아 비만에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ADHD나 알츠하이머같은 문제를 일으킵니다. 

 

왜 희귀 암이나 휘귀 질환들이 더 늘어날까요? 

요즘 중고생들은 편의점이나 마트등에서 가짜음식을 많이 사먹어서 자가면역질환이나 크롬병같은 질병도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첨가물들을 "이정도는 양은 먹어도 괜찮아요!!" 오랫동안 실험한게 아닌 지금 당장 1회성 혹은 단기간 단순 실험에서 나온 양호한 성적데이터에 현혹되지 맙시다. 

 

첨가물과 첨가물이 만나 어떠한 어마무시한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아무도 모릅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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