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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시즌 1 줄거리

뽀로로친구에디 2017. 9. 28. 22:21

워킹데드 시즌 1 줄거리 

주인공 직업은 보안관 닉입니다. 주인공(경찰)이  도주하는 차량을 쫓아간다. 도주하는 차량은 앞, 뒤를 경찰들에 가로막히게 되고 도주하던 차량은 전복된다. 전복된 차량에서 나오는 범인들과 경찰(주인공)과의 총격적인 벌어진다. 총격전 끝에 경찰(주인공)이 부상을 입는다. 경찰(주인공)은 병원에서 오랫동안 눈만 깜빡거릴수 있는 상태로 누워있게 된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 주인공(경찰)은 깨어난다. 옆에 꽃은 시들어 말라있고, 시계의 시간은 멈춰있다. 적막감이 흐르는 병실을 빠져나온다. 병원은 온통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눈앞에는 여자시체가 있다. 몸은 무언가 뜯겨 먹혀 내장도 다 발라진  끔찍한 시신으로 . 너무나도 놀란 주인공(경찰)은 병원을 빠져나온다. 병원밖은 시체들이 쌓여있다. 그곳은 끔찍한 곳이였다. 그곳을 빠져나오면서 반토만난 시체를 본다. 그 시체는 움직인다. 그 시체가 주인공을 향해 다가온다. 반토막난 시체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좀비다.주인공 경찰은 뒷걸음질 치며 달아난다. 자전거를 타고 자기가 살던 집으로 향한다. 주인공은 집에 도착한다. 집도 아수라장이 되어 있다. 가족들의 행방은 알수가 없다. 앞마당에 털썩 주져 앉고 만다. 누군가 다가온다. 아는 사람이다. 그는 사람이 아니라 좀비다.그 좀비는 머리에 권총을 맞고 끝난다. 주인공은 동시에 샵으로 머리를 맞고 기절한다. 병원에서 깨어나고 최초로 만난 사람이다. 그 사람들은 아빠와 아들이다. 어쩌다가 그 동네에 오게되었고 그 아들의 엄마는 이 동네에서 좀비가 되어서 이 동네에 발이 묶여다고 한다. 주인공은 그들과의 대화에서 애틀란타로 가야한다는 얘기를 듣는다.그 다음날 주인공과 그들은 경찰서를 찾아서 무기를 정비하고 서로 갈 길을 가게된다. 주인공은 애틀란타로 향한다. 주인공은 경찰차안에서 무전을 친다. "애니바디 히어?" 그리고 그 무전은 어딘가에 피신중인 사람들에게도 잡히지만 잘 연결되지 않고 무전은 그렇게 끝나고 만다.그 피신중인 사람들 무리에는 주인공과 절친한 동료가 있었고 그 절친 동료 옆에는 주인공의 와이프가 있었다. 그리고 그 절친동료와 주인공의 와이프는 얼레리 꼴레리 관계가 되어 있었다. 이 사실을 당연히 주인공은 모른다. 주인공은 애틀란타를 향해 질주한다. 차는 기름이 바닥나게 되고 그래서 주인공은 어떤집을 찾게 되는데 그 집에서  말로 갈아타게 된다. 말을 타고 애틀란타로 들어간다. 그 큰 도시에서 나오는 도로는 그 도시를 탈출하려던 차들로 주차장이 되어 있다. 이미 오래전 멈춰버린 차들이다. 주인공을 따라 좀비들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좀비들이 하나, 둘씩 늘어난다. 주인공은 도심으로 더 달린다. 그 주인공이 막따트린곳은 셀수 없을 만큼 좀비들이 많은 곳이였다. 주인공은 뒤돌아 도망갈려고 하지만 사방에서 좀비들이 몰려들어 그만 말은 흥분하게 되고, 주인공은 말에서 떨어진다. 말은 수십의 좀비들이 몰려들어 말을 뜯어먹는다. 곧 말의 내장이 튀어 나온다. 그리고 좀비들도 주인공에게 달려든다. 주인공은 근처에 있던 탱크바닥으로 숨어든다. 하지만 좀비들도 탱크바닥으로 몰려든다. 주인공은 끝났구나 생각했지만 탱크 바닥에 설치된 도어를 통해 탱크안으로 숨어들어 좀비들에게서 목숨을 면한다. 그리고 탱크안으로 무전이 온다. "탱크안에 멍청이" 글렌(코리안)의 도움을 받아 탱크에서 탈출하여 건물안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여러 사람을 만난다. 그곳에 있는 사람들중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었다. 성격이 괴픽한 멀은 티덕과 다툰다. 티덕은 멀에게 엄청 맞는다. 그러다가 닉이 멀을 건물 옥상에서 수갑으로 채운다. 그 건물은 곧 좀비들에게 둘러싸인다. 닉과 글렌은 좀비시체의 내장을 자신들의 겉옷에 발라 건물밖으로 나간다. (좀비들은 냄새로 알아차린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린다좀비냄새가 씻겨나고 좀비들이 알아차리고 달라든다.하지만 닉과 글렌은 캠핑카와 스포츠카를 갖는데 성공한다. 글렌은 경보소음을 내면서 좀비들을 유인하고 (좀비들은 소리로 알아차린다) 그틈에 닉은 캠핑카로 건물안의 나머지 사람들을 구조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수갑으로 채워진 멀은 탈출하지 못한다. (티독이 수갑 열쇠를 배수구에 실수로 빠트림, 대신 옥상 문을 잠그고 나옴) 그리고 닉과 글렌은 채석장에 있는 사람들을 만난다. 그곳에는 닉의 와이프와 아들과 만나다. (살아 있는것을 처음 알게 된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닉의 와이프는 닉이 죽을줄 알고 닉의 절친과 내연 관계가 되어 있었지만 닉이 컴백하고 난 후 닉의 와이프는 닉이 죽었다고 알린 닉의 절친과 내연 관계를 끝낸다. 여기서 삼각관계 같은게 형성된다. 아무튼 그렇게 나머지 사람들도 가족과 만나다. 멀 동생은 멀이 탈출하지 못해서 화내고, 닉은 그 이유를 설명하고, 멀을 구조하자고 가자고 한다. 그래서 닉과, 멀동생, 티덕, 글렌은 멀을 구조하러 애틀란타에 그 건물 옥상에 다시 간다. 옥상에 가니 멀은 수갑이 채워진 자신의 손목을 자른채 탈출한 상태였다. 그래서 결국 닉이 놓고왔던 총자루만 가지고 애틀란타를 탈출하여 다시 채석강으로 향한다. 채석강은 좀비들의 공격을 받고 있다. 공격을 받고 있을때 닉외 3명이 도착한다. 좀비와 싸운다. 여러 사람이 물리고 죽는다. 그리고 다음날 그곳에 남는 사람들과 질병관리센터로 떠나는 사람들로 나뉜다. 닉은 질병관리센타로 향한다. 그곳 주변도 시체들이 나뒹굴고 있다. 그리고 좀비들이 하나, 둘 몰려들기 시작한다. 센타 문이 열리고 그 건물안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한다. 질병관리센타에 남아 있는 사람은 한 명뿐이다. 하룻동안 뜨거운물에 샤워를 하고, 술을 마시고 즐긴다. 그다음날 센타 직원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전기가 셧다운되면 건물이 폭파되다고 한다. 그래서 닉과 그 무리들은 건물을 빠져나온다. 그 질병관리센타(CDC)건물 안에서 하룻동안 휴식을 하고 건물은 폭파되고 그들은 다른곳을 찾아 향한다. 이렇게 시즌1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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