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황

엔비다아 CEO 젠슨황 

 

검은 가죽잠바만 입고 다니는 젠슨황은 스티브잡스를 존경했다고한다. 

 

엔비다아 주가 애플 뛰어 넘어 그림 

 

엔비다아는 뭐하는 회사인가? 

그래픽 카드를 만드는 회사이다. 

 

그래픽 카드 GPU는 어디에 활용되는가? 

게임, 코인채굴, 챗GPT, AI 등 

 

1963년 타이완에서 태어난 젠슨황은 우리나라식 이름 황인훈이며 젠슨황의 아빠는 에어컨회사 캐리어의 직원이였고 젠슨황의 엄마는 가정주부였다. 젠슨황의 아빠는 캐리어 에어컨 회사에서 뉴욕으로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때 자신의 아들은 미국에서 살게 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다. 그래서 가정주부였던 젠슨황의 엄마는 아들 젠슨황에게 영어 교육을 시키게 된다. 비록 엄마는 영어에 대해 잘알지도 못했지만 영어단어를 하루에 몇개씩 외우라는 전통적인 스파르타식 교육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젠슨황의 외삼촌이 미국에 살고 있었는데  젠슨황이 9살이던 시절 미국으로 보냈다고 한다. 

그런데 젠슨황의 외삼촌도 가난했다고 한다. 

그래서 외삼촌은 등록금이 싼 학교를 알아봐주었는데 

그곳이 켄터키주에 침례교회가 운영하는 등록금이 거의 무료인 학교였다고 한다. 이 학교는 기숙사도 된다고 했다. 

이 학교는 거의 무료였지만 학생들 수준이 거의 양아치들이 이였다고 한다. 

젠슨황이 9살이던 시절 그 학교를 갔는데 젠슨황만 담배를 안폈고 잭나이프(칼)가 없는 사람도 젠슨황 본인 한사람뿐이였다고 한다. .. (무서운 학생들이 많은 곳이다.)

젠슨황의 룸메이트는 10살이나 더  많은 범죄전과가 있는 학생이였다. 

젠슨황 보다 10살이나 더 많은 전과자 룸메이트는 웃통을 벗고 칼빵을 보여주었다고 한다. 

더군다나 미국인였던 룸메이는 abc도 모르는 문맹이였다. 

 

젠슨황은 어떻게든 살아 남아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젠슨황은 룸메이트의 숙제를 대신해주었지만 룸메이트는 그것도 모자라 젠슨황을 밤마다 푸샵 100개를 시키고 화장실 청소를 시키는등 괴롭힘을 당했다. 

 

그리고 얼마후 정상적인 공립학교를 전학을 갔다. 

하지만 그곳도 미국에서 시골이다보니 동양인은 젠슨황 1명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백인들에게 괴롭힘을 많이 당했다고 한다. 

학교를 가는 길에는 외나무 다리가 있었는데 백인아이들은 젠슨황이 다리를 건널때 외나무다리를 흔들면서 물에 빠지기...

 

어찌됐던 공부를 잘했던 젠슨황은 16살에 오리건대학교의 컴퓨터공학과를 들어갔다고 한다. 

대학에 들어간 젠슨황은 연애를 한번도 못해봤다고 한다. 

남학생이 245명이고 여학생이 3명이였다고 한다. 

그 중에 로리 밀스라는 괜찮은 여핵생이 있었다고 한다. 

나이도 어리고 동양인였던 젠슨황은  그 여학생을 꼬시기 위해 로리의 숙제를 도와줬다고 한다. 

그때 그 로리는 젠슨황의 부인이 되고 지금고 같이 잘 살고 있다. 

 

 

젠슨황은 성공하고 이 침례계 학교에 200만달러 기부금을 냈다. 그 학교는 내 인생에서 정말 고마운 학교였다. 

인내심을 가르치고 , 체력을 길러줬다. 

그래서 젠슨황 주7일을 근무하면서 사무실에서 푸쉬업을 하면서 운동을 한다고 한다. 

 

월급쟁이였던 젠슨황은 쥬라기 공원도 보고 난 후 컴퓨터 게임도 3d로 만들어 보기를 결심을 한다. 

그리고 젠슨황은 창업을 결심하기로 결심한다. 

전에 다니던 회사 사장은 젠슨황에게 무슨 사업 아이디어인지 들어보고 아이디어가 좋다고 해서 투자처를 알아봐주었다.

투자처였던 돈 발레타인 앞에가서 젠슨황은 떨려서 PT를 잘 하지는 못했지만 사업제안서가 너무 좋아서 돈 발레타인은 200만달러 지금돈 30억을 투자한다.  돈 발레타인은 젠슨황에게 " 너 내 돈 까먹으면 내 손에 죽는다. " 젠슨황은 감사합니다. 하고 그 200만들러 엔비디아를 창업하게 된다. 

 

뉴버전을 nV가 들어간 단어를 시작해 질투를 뜻하는 인비다아를 합성해 엔비디아라는 이름을 만들게 됐다. 

 

그래서 컴퓨터 그래픽카드를 만드는 엔비디아가 탄생하게 되었고 

일본의 게임 회사 세가(SEGA)의 게임을 3d로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고 쇼이치로 세가 미국 지사장에게 500만달라를 투자를 받게 된다. 

 

지금의 엔비디아를 만들어준 투자가 돈발레타인, 쇼이치로 였다. 

 

인생은 전자오락이다. 게임을 한번에 깰 수 있는 사람은 없다. 한번 두번 실패하고 계속 도전해야 한다. 

젠슨황은 가족이 중요하다. 반려동물도 가족이다.  

집에 외로움을 느끼는 가족이 있으면 회사에 되려와도 된다 .

 

절대 실패를 두려워말라, 절대 자신감을 잃지 말라 이 2가지를 잘 지키면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