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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서대문 자연사 박물관에서 트리케라톱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트리케라톱스 얼굴 뼈 입니다.
트리케라톱스 옆모습입니다.
트리케라톱스(Triceratops)
크기는 8m이며, 후기 백악기(6천 8백만년 전~6천 5백만년 전)에 살았으며 미국과 캐나다에 분포한다.
무게가 5톤이나 되는 가장 큰 뿔공룡이다. 90cm길이의 한 쌍이 커다란 뿔이 눈 위에,
그리고 또 하나의 작은 뿔이 코 위에 나 있는데,
이것은 육식공룡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로 사용되었다.
최대 2.5m에 이르는 프릴은 다른 뿔공룡처럼 구멍이 발달하지 않았다.
트리케라톱스 😀
트리케라톱스
트리케라톱스는 후기 백악기인 6천 8백만 년 전에서 6천 5백만 년 전 사이에 북미대륙에서 살았던 초식 뿔공룡 중의 한 속이다. 이들은 몸길이 7.9~9.0m, 키 2.9~3.0m, 몸무게 6.1~12.0톤에 달하는 거대한 공룡이었다. 트리케라톱스의 가장 중용한 특징은 3개의 뿔이 달린 커다란 머리이다. 커다란 머리에는 3개의 뿔이 돋아나 있는데, 코 위에 한 개 그리고 눈 위에 각각 하나씩(약 1m 길이)이 있다. 멀의 뒤편으로 부채처럼 펼쳐진 프릴이 트리케라톱스의 목을 감싸고 있다. 트리케라톱스의 뿔과 프릴은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육식공룡의 공격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무기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트리케라톱스 😀
초식공룡 트리케라톱스
공룡의 이빨
육식공룡 이빨: 고기를 썰어서 먹을 수 있겠끔 이빨에 톱니무늬가 발달되어 있다.
초식공룡 이빨: 식물을 씹거나 갈아먹을 수 있겠끔 면도날처럼 되어있다.
공룡의 발톱
육식공룡 발톱: 뾰족하가 날카롭게 발달되어 있어 초식공룡의 피부를 찢거나 잡을 수 있게 되어있다.
초식공룡 발톱: 육식공룡 발톱과는 다르게 뾰족하거나 날카롭지 않다.
출처: http://toytvstory.tistory.com/281 [뽀로로친구에디]
트리케라톱스 발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