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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사랑, 허경영은 누구예요?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정당인 겸 가수 허경영과 최사랑의 연애설을 제보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가수 최사랑(1973년 황해남도 출생)이 제 15대 및 제 17대 대통령 선거(대선)에 출마했었던 허경영(주민등록상 1947년 7월 13일 경상남도 밀양 출생. 허경영 본인은 1950년 1월 1일이 진짜 생일이라고 주장. 전 경제공화당 총제)과 연인 사이로 알려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가수 최사랑은 2015년에 노래 "부자되세요"로 가요계 데뷔!!
허경영 씨와 "국민송"을 함께 불러 화제를 모았습니다.😀
허경영(68)씨가 26(23살??)살 어린 미모의 여성과 3년간 열애하고 있다는 소식이 한 매체를 타고 전해졌습니다.
허 총재님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애인으로 알려진 행운의 여서은 가수 최사랑 씨입니다.
최사랑 씨는 미국에서 건너온 것으로 알려지는데요. 몇 해 전 그녀가 한국에 온지 얼마 안 됐을 때 허경영 씨의 비서실장을 우연히 만났고 이를 계기로 허경영 씨와 만나게 됩니다.
그녀는 과거 허 전 총재의 첫인상에 대해 "알고 보니 굉장히 순수한데다 어린아이처럼 사람을 사랑하는 분이다"라고 인터뷰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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