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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돔(Striped jewfish)


돗돔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심해에서 많이 서식하는 전형적인 심해어이고 크기는 다 자라면 2m까지 자라는 대형어이다. 

수심 4~500m 사이의 암초 지대에 많이 산다.

수압에 대한 적응력이 아주 강하며 주로 먹는 먹이는 오징어의 시체나 같은 심해어류를 먹는다. 

어린 치어일때는 얕은 바닷가에서 살다 성체가 되면 수심이 깊은곳으로 옮기는데 

산란기인 5월 ~ 7월 사이에 수심이 60m인 곳까지 올라와서 산란을 한다.


돗돔(Stereolepls doederleinl / Striped jewfish)

분류: 농어목 반딧불게르치과

몸길이가 2m에 달하며 우리나라 바닷물고기 중 가장 큰 종 중의 하나이다. 

우리나라 남해와 제주도를 포함한 일본, 러시아의 북서태평양 심해(400~500m) 암초대에 서식한다. 

채집정보: 2009. 6. 2 부산 태종대 남방 30마일 해역


엄청 크네요. 


<카메라뉴스> 가거도 해상서 잡힌 초대형 돗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106915&viewType



Jewfish is a term that has been used for a number of species of fish, including:

  • Epinephelus itajara, the Goliath grouper
  • Argyrosomus japonicus, was traditionally known as the mulloway jewfish in eastern Australia, but has been abbreviated to mulloway to avoid confusion with the dhufish.
  • Tandanus tandanus, known as the eel-tailed catfish, a fresh-water fish native to the Murray–Darling basin in eastern Australia.
  • Glaucosoma hebraicum, now officially known as the West Australian dhufish, was known as jewfish in Western Australia, which led to confusion with the Mulloway.

Jewfish is also the name of a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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