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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노르웨이(Norway) 1부 극야의 사람들
노르웨이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경유해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에 14시간만에 도착한다고 합니다.
노르웨이 인구 : 523.3만 (2016년)
노르웨이 면적: 385,203km²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
노르웨이 언어: 노르웨이어, 영어
노르웨이 국기: 🇳🇴
로포텐 제도(Lofoten Islands) 노르웨이 서북부에 위치한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어촌: 북해의 알프스라고 불릴만큼 뛰어난 절경이라고 합니다.
오라고 불리오는 조용한 어촌마을
로르부(Rorbu) : 과거 어부들이 잠시 거주했던 오두막
집이 빨간색 페인트로 칠해져 있는 이유는 이 지역에서 나오는 광물로 만들기 때문에 값도 저렴하고 구하기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로르부의 99%는 관광객에게 빌려주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노르웨이 어부들이 사용하던 노르부
도끼던지기는 바이킹족의 군사훈련에서 유례됐다고 합니다.
로포트르 바이킹 박물관
바이킹빵 납작한빵 노르웨이 음식은 간단하네요
치즈와 꿀을 뿌리면 완성입니다. 맛있겠습니다.
로포트르 바이킹 족장과 그의 아내.
트롬쇠는 북극의 파리라고 불릴정도로 아름다운 도시라고 합니다.
로알 아문센: 남극에 최초로 도달한 노르뤠이 출신 탐험가라고 합니다. 북극에 가까운 나라인데 어떻게 남극까지 갈 생각을 했을까요? 대단하네요!!
이곳에 사는 사람들은 햇빛이 모자라 인공적으로 햇빛을 만들어 즐기는 곳이 극야 카페라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부족한 햇빛을 대신해 LED 전구로 빛을 쬔다고 합니다. 노르웨이는 북극에 가까워서 밝은 시간이 1~2시간정도고 대부분의 시간이 어둡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