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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찰
주인공은 경찰 대학생 2명입니다. 한 명은 공부 잘하는 학생 희열이고, 한 명은 싸움을 잘하는 학생 기준입니다. 경찰대학에 입학한 두 명은 2주 동안의 훈련과정에서 산에 올라가서 한시간안에 들어와야 탈락을 면할 수 있게 되는데 희열이 다치는 바람에 탈락 위기에 처해진다.기준이 희열을 엎고 산을 내려와 탈락 위기를 면하고 이를 계기로 둘은 친해진다. 대학을 같이 다니며 기숙사 또한 같은 방을 쓰는 경찰 동기이자 룸메이트 절친이 된다.크리스마스 즈음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 클럽으로 향하고 클럽에서 아무도 만나지 못한 둘은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신다. 술집에서 나와 골목길에서 여학생이 납치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 그 둘은 그 차량을 쫓지만 놓치게 된다. 경찰에 신고 했지만 실종된 사람을 사망하지 않고 구출해 낼 수 있는 7시간을 넘길 것 같아 직접 수사 하기로 한다. 둘은 여학생이 납치된 장소에서부터 수사를 시작한다. 납치된 장소에 남은건 떡볶이. 두 학생은 떡볶이를 판 가게를 찾아 나서고 결국 찾는다. 그곳에서 그 납치된 여학생의 정보를 얻는다. 그 여학생은 귀 청소방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곳에 들어가서 그 여학생의 정보를 더 알아내게 된다. 그 여학생은 가출 고등학생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그 가출한 여학생들이 사는 곳을 알게 된다.그래서 경찰 대학생은 그 가출한 고등학생이 사는곳을 찾게 되고 그 가출한 여학생들을 관리하는 양아치를 붙잡게 된다. 그리고 그 양아치에게 알아낸 정보는 그 납치된 여학생은 장기밀매 조직에게 팔아 넘긴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장기밀매 조직의 은신처를 찾게된다. 그곳에는 여자 아이들이 많이 붙잡혀 있었고 난자가 많이 배란 되어 불임 여성에게 대신 주려고 난자 매매를 하는 조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여자를 구출하려 했으나 오히려 장기밀매 조직에게 두들겨 맞고 붙잡히게 되지만 간신히 그곳에서 탈출하고 경찰에 신고하지만 때는 이미 늦고 장기 밀매 조직은 자취를 감춘다. 그래서 그들이 알고 있는 정보는 그 차량의 번호 "8338" 그 차량 번호는 대포차라는 것. 하지만 교통정보센터의 알고 있는 선배 경찰을 도움을 통하여 8338를 추적하게 된다. 아는 선배는 일일히 시시티비로 추적을 통해 H산부인과와 장기밀매조직이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이들은 여자들의 난자를 적출하기 위해 신고도 할 수 없는 사각지대의 가출 여학생을 노린것을 알게 된다. 아무튼 경찰 대학생은 교수님을 팔아 경찰의 테이저건과 옷, 무기를 빌려 재무장을 하고 H산부인과를 찾게되고, 거기에서 장기밀매조직과 다시 만나서 싸워서 이기게 되고 그 여학생과 또 다른 여학생 무리들을 구출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들의 신분은 경찰이 아닌 대학생. 당연히 학교는 그들의 의로운 일에 퇴학은 아니고 1년 유급 및 사역 400시간을 받는다. 아무튼 상이 아니라 벌을 받기는 함. 아무튼 해피엔딩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