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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마의 전설 1화

뽀로로친구에디 2017. 10. 12. 08:07

키마의 전설 

 악어부족, 늑대부족, 까마귀 부족이 연합하여 사자부족을 향해 쳐들어간다. 그들이 노리는 것은 사자부족의 키구슬!! 그 시간 사자부족은 성인식이 한참이다. 사자부족왕의 아들 라발의 성인식 라발은 사자부족의 왕(아빠)에게서 성인이 된  선물로 키 구슬을 선물 받는다.

 

그 때 사자부족의 성에 폭탄이 쏟아지고 악어부족, 늑대부족, 까마귀 부족이 성을 공격해 온다. 라발은 키구슬을 놓치고 만다. 그 걸 악어부족이 주셔서 훔쳐 달아나고 추격전이 벌어진다. 지름길을 잘 알고 있는 라발은 악어부족을 앞지르고, 얼마가지 못해 악어부족은 사자부족의 라발에게 붙잡히고 만다. 라발은 악어부족을 붙잡아 가면을 벗인다. 그 악어부족은 크래커였다. 라발은 크래커를 보고 놀란다. 왜냐하면 크래커는 라발과 어렸을때 단짝친구이자 절친이였기 때문이다. 라발과 크래커의 어렸을때 장면이 시작된다. 라발과 크래커가 한 참을 뛰어 논다. 그러다가 크래커가 사자신전에 있는 키 구슬을 구경하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라발은 규칙상 그건 안된다고 한다. (여기서 라발의 성격이 드러난다. 라발의 성격은 바른생활 어린이성격이다.) 하지만 크래커는 라발은 끝내 사자성안에 몰래 들어가 키 구슬을 보게된다. 거기서 끝이 아니였다. 크래커는 키 구슬을 자신은 가슴에 꽂아 넣는다. 그러자 갑자기 크래커는 주체못할 힘이 생겨서 여기 저기 날뛰게 된다. 그러자 사자와과 사자부족들은 날뛰는 크래커는 제압하고, 구속한다. 크래커의 구속 소식을 들은 악어부족의 왕은 화가나서 사자부족왕을 찾아가 항의한다. 사실 크래커도 보통 악어가 아니라 악어부족의 왕의 아들이였기 때문이다. 그렇게 악어 부족왕은 사자왕에게 찾아가 항의하고 크래커를 다시 데려오게 된다. 

하지만 크래커는 전혀 반성하지 않고 또 키구슬을 탐낸다. 또 몰래 사자신전에 들어와 키구슬을 탐내다가 사자부족에게 적발되고 도망치게 된다. 도망치는 도중에 놀란 크래커는 실수로 악어불꽃(비상신호탄)을 쏘게 된다. 악어부족은 그걸 보고 사자부족과 전쟁이 난다. 전쟁중에 악어부족의 크래커의 아빠와 엄마가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되고, 크래커는 부모가 죽은줄 안다. 그리고 전쟁은 중단되고, 크래커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 와중에 크래커의 여동생은 크래에게 왕이되라고 왕관을 갖다 준다. 이렇게 1화가 끝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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