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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저널 그날을 통해서 한양도성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심장, 이 땅의 희로애락을 간진한곳 한양도성
현대의 건축물들과 600년전의 건축물의 공존하는 서울의 한양도성입니다.
서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
600년전 새세상을 향한 조선의 꿈을 향한 설계한 도시
한양도성을 예전에는 서울성곽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인왕산은 1993년 개방, 백악산은 구간은 2007년에 개방했다고 합니다. 옛 도성의 70% 정도가 보건이 됐다고 합니다. 2011년 7월 28일부터 한양도성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
돌의 모양의 따라 한양도성이 언제 축성되었는지 알수 있다고 합니다.
불규칙한 모양의 돌은 1396년 태조 대 축성한거라고 합니다.
직사각형 모양 돌은 세종 대 축성한거라고 합니다.
정사각형 모양돌은 숙종 대 축성했다고 합니다.
다양한 시기와 다양한 돌들로 쌓여진 한양도성은 개성만점인것 같습니다. 한번 가본적은 있는데 돌들을 유심히 봤던적은 없는것 같아요. 다음에 가본다면 돌들의 모양을 보게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쯤 축성됐는지 짐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조선에는 한양도성 이외도 북한산성과 남한산성이 있습니다. 또한 지방으로 내려가면 읍성이라고해서 지방 주요 지역의 행정구역을 둘러싼 성이 있습니다. 이토록 조선이라는 나라는 성의 나라였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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