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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오륜기 알고보니 인텔의 슈팅스타(드론)이였다.
알고보니 5G 기술 사용안했다고 하네요. 와이파이만으로 충분했다고함. (인텔관계자)
나는 저 화면 보면서 아나운서가 드론이 1200대가 날라가서 만든다고 하길래 ~ 에이 뻥이다. 저거 컴퓨터 그래픽이다. 그랬는데, 진짜 드론이다고 한다. 내가 알고있는 드론은 바람이 조금만 불어도 마음대로 조정이 안되고 배터리도 10분정도로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는 컴퓨터 그래픽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진짜 드론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리나라 기술은 아니고 인텔기술이라고 한다. 역시 인텔이다.1218대의 드론(슈팅스타)을 공중에 동시에 비행시킨 인텔은 최다 무인항공기 공중 동시비행 부분에서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한다. 이것또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당일 생중계는 아니고 사전녹화라고 한다. 분명 생중계로 하기에는 기술적인 문제가 있는듯 보인다. 갑자기 돌풍이라도 분다면 드론이 관중석으로 떨어져서 사람들이 다치기도(혹은 드론 득템)하고 국제망신은 물론 인텔도 망신당할게 뻔하기 때문이다. 어쨋든 그래도 인텔은 대단하다. 인텔이니까 저정도지... 아무튼 종전기록은 2016년 독일에서 슈팅스타 600대 였다고 한다.😀
인텔의 슈팅스타 드론, 날개는 네개😎
인텔의 슈팅스타 드론😎
슈팅스타에 LED장착😎
슈팅스타 비행준비 대기😎
슈팅스타가 어떤 퍼포먼스를 보일지 미리 (비행형태, LED색)프로그램 된다.😎
한 명의 드론 조종사와 한 대의 컴튜터가 수백의 드론을 컨트롤 한다.
조종사(?)는 이륙버튼을 누리고 모니터링을 하면된다.😎
슈팅스타 드론은 하늘에서 퍼포먼스를 수행한다.😎
슈팅스타는 조명쇼를 위해 플라스틱과 폼 프레임으로 제작돼 무게가 330g이며 LED조명을 내부에 장착하고 있는데 40억가지가 넘는 색 조합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 드로은 한 대의 컴퓨터와 한 사람의 조종사가 컨트롤한다고 한다. 슈팅스타는 개회식은 물론 올림픽 야간 경기 시상식에도 나온다고 한다. 😀
The Shooting Star is a quadcopter drone designed for light shows. It is constructed of Styrofoam and lightweight plastics; and it has built-in light-emitting diodes (LEDs) for display purposes. Swarms of Shooting Star drones can be controlled by a single computer and operator that can create more than four billion color combinations from the built-in LEDs, with the system's algorithms controlling the choreography and optimizing the flight paths.😀
5G 무선 네트워크 기술로 앞서가는 인텔의 드론 슈팅스타
하늘에 수백대의 드론을 날려 지휘하는 인텔의 핵심 기술은 5G 무선 네트워킹 기술이라고 합니다. 무인 비행을 해야하는 드론은 빠른 통신 속도와, 주변의 여러 드론 및 여러 사물(사물인터넷lot)들과 실시간 통신이 이뤄져야 된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5G 무선 네트워크 기술이 아니고 와이파이 였다고 합니다. 인텔 드론 관계자 나탈리 청에 의하면 5G 기술을 쓸 필요가 없었다고 합니다. 인텔은 우리 주변에 흔한 2.4Ghz 기반의 와이파이(wifi)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폐막식 - 드론으로 수호랑과 하트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