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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연소(2000년 출생) 스노보드 국가대표 클로이 김
지난해 여자 하프파이프 사상 최초 100점 만점
세계를 놀라게한 클로이 김😀
영어만 할줄 알았는데 한국말도 잘하네요.😀
한국말도 참 잘하네요, 클로이 김도 소녀시대, 에프엑스, 샤이니, 슈퍼주니어 노래를 많이 들었되요.😀
클리오 김, 최연소 스노보드 세계랭킹 1위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트 라팔마시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2세 소녀
4살에 스노보드 시작해서 8살때 스위스로 유학을 떠나 스위스팀에 합류하며 훈련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각종 대회을 휩쓸었다고 합니다.
다시 미국으로 들어와 매머드 마운틴 스노우팀에서 활약했다고 합니다. 😀
클로이 김의 첫 올림픽 무대는 부모님의 나라 대한민국이네요. 감회가 남다르겠습니다. 클로이 김은 400km떨어진 훈련장을 오가며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다이빙장가서 점프연습을 했데요. 정말 금메달 아무나 따는게 아닌가봅니다. 피나는 노력끝에 세계최고가 되는것 같습니다. 😀
비록 미국국가대표이지만 국적을 떠나 클로이 김을 응원하고 싶네요 ^^ 항상 클로이 김의 멋진 경기 기대하겠습니다. 😀
클로이 김 예선성적 입니다. 혼자 90점을 넘었습니다. 적수가 없네요.
여자 하프파이프 결승은 2월 13일 10:00,휘닉스 스노 경기장(C) 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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