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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여 여자하키에서 랜디 희수 그리핀이 득점을 성공시켰네요
랜디 그래핀의 골 장면입니다.
백넘버 37번 선수가 랜디 희수 그리핀😀
퍽이 날라갑니다.😀
알까기로 들어갑니다. 드디여 기다리던 역사적인 첫 득점을 완성했습니다.😀
득점자는 랜디 희수 그리핀
14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예선 3차전인 한일전에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에서 랜디 희수 그리핀이 올림픽 첫 골을 기록했다. 랜디 희수 그리핀은 9분30초 박윤정의 어시스트를 받아 일본 골문을 열었다. 첫 골을 만들었다. 랜디 희수 그리핀은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두고 있다. 지난해 3월 특별 귀화로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했다. 그녀는 미국 명문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듀크대에서 생물학 석박사 통합 과정을 이수하던 2015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의 제안을 받아 한국으로 왔다. 😀
😀
경기는 1:4 패배로 끝났습니다. 아직 2경기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최선을 다하는 여자아이스하키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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