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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의 기본 스토리
쿠도 신이치가 작아진 이유
고교생 탐정, 쿠도 신이치
유명한 고등학생 탐정인 쿠도 신이치(한국명 : 남도일) 😀
소꿉친구인 모리 란(毛利 蘭)(한국명 : 유미란)과 공수부 대회에서 란이 우승하면 유원지인 트로피컬 랜드에 같이 가게 됐다.
소꼽친구고 동급생인 모리 란과 유원지로 놀러가서 검은 옷 남자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
사건 당시에 사건 장소에서 마주쳤던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 중 한 명이 수상한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란을 그자리에서 기다리라고 한 후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을 쫓는다. 그리고 검은 옷 남자의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했다.😀
수상한 거래 현장을 목격한 쿠도 신이치는 그 현장에 정신이 팔린 채로 있다가 거래를 보는데 열중했던 난 😀
다른 검은 옷의 사나이에게 머리를 맞은 후 😀
검은 옷의 사나이들에 의해 조직에서 새로 개발한 독약인 APTX4869를 먹게 되고 😀
그 약의 부작용으로 쿠도 신이치는 몸에 이상을 일으켜 7살(한국나이 8살)의 꼬마가 되어 버린다😀
쿠도 신이치가 살아 있다고 녀석들에게 들키면 또 목숨을 위협받아 주위 사람에게도 해가 미친다.
꼬마가 되어 버린 쿠도 신이치(한국명 : 남도일)는 아가사 박사(한국명 : 브라운 박사)의 도움으로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로 한다.😀
란이 이름을 묻자 순간적으로 책장에 있던 도서들 중에서 자신이 존경하던 작가의 이름을 따와서 에도가와 코난 (江戸川 コナン) (한국명 : 코난)으로 이름을 바꾸어 자신의 정체를 숨겼다.😀
녀석들의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아버지가 탐정을 하고 있는 란의 집으로 찾아 들어갔다.
탐정인 모리 코고로(한국명 : 유명한)와 모리 란의 집에 신세를 진다.😀
그런데 이 아저씨 엉뚱한 돌팔이 탐정이라서 보다 못한 난 아저씨 대신이 돼서 타고난 추리력으로 계속해서 어려운 사건을 해결해 왔다. 덕분에 아저씨는 지금은 이제세상에 이름이 알려진 명탐정 난 어떻게 됐냐면 초등학생으로 되돌아갔다.😀
테이탄 소학교(우리나라의 초등학교에 해당, 한국명 : 청솔 초등학교)에 다니게 된다. 검은 조직에 관한 단서를 추적하던 에도가와 코난은 얼떨결에 요시다 아유미(한국명 : 한아름), 츠부라야 미츠히코(한국명 : 박세모), 코지마 겐타(한국명 : 고뭉치)와 함께 소년 탐정단(한국명 : 어린이 탐정단)을 결성하게 된다.😀
초등학생이 된 쿠도 신이치는 거의 항상 아가사 히로시 박사의 도움으로 만들어진 특별한 기구, 예를 들어 음성 변조기와 시계형 마취총을 이용하여 모리 코고로나 스즈키 소노코(한국명 : 정보라)의 몸을 빌려서 여러 차례 사건을 풀어나간다.
그럼 여기서 박사님이 만들어 준 메카를 소개하지 맨 처음은 시계형 마취총
뚜껑에 달린 조준기를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마취침이 튀어 나가서 사람을 순식간에 재우는 게 가능하다.😀
다음은 나비 넥타이형 변성기 뒤어 붙어 있는 다이얼을 조정하면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든 목소리를 낼 수 있다.😀
필살 아이템이라면 킥력 증강 신발
전기와 자력으로 발의 급소를 자극해서 근력을 극한까지 높여준다.😀
범인을 추적한다면 터보 엔진이 달린 스케이트 보드
난 동력원이 태양 전지라서
태양이 떠있는 동안만 쓸 수 있는게 옥의 티다.😀
이크, 잊으면 안되지
소년 탐정단의 배지는 초소형 무전기를 내장하고
발신기도 달려 있는 아주 뛰어난 물건이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
최고의 무기는 역시 여기야
작아져도 두뇌는 같다.
미궁 없는 명탐정!
진실은 언제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