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라그나로크

토르 라그나로크 줄거리

<수르트>

오딘이 아스가르드에 숨겨둔 영원한 불꽃에 수르트 크라운(왕관)을 넣으면 수르트는 산처럼 커진다고 합니다. 

토르는 라그나로크를 막기 위해 수르트의 왕관을 접수합니다. 

특별출연 닥터 스티븐 스트레인지

토르의 누나 헬라가 나타남. 헬라는 죽음의 여신이다. 

헬라는 토르의 망치를 부셔버린다. 그리고 토르와 로키는 아스가르드로 도망가다가 헬라에게 쫓겨 다른 별(사카아르 행성)로 떨어진다. 그리고 헬라는 아스가르드로 가서 아스가르드를 점령한다. 헬라는 너무 강해서 헬라를 막을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토르와 글래디에이터 짬뽕>

사카아르 행성에 떨어진 토르는 그랜드마스터의 소유물이 되어 글래디에이터처럼 검투사가 되어 싸우게 되는데 챔피언을 이기면 이곳에서 벗어나게 해준다고 한다. 알고봤더니 챔피언은 헐크 그리고 여기서 토르는 머리카락을 잘리게 된다. 오히려 더 햄섬해 보이고 좋다. 

<토르와 스타워즈 짬뽕>

토르는 사카아르 행성을 탈출합니다. 탈출하는 전투장면은 꼭 스타워즈 같습니다. 

아스가르드에 돌아온 토르는 헬라와 다시 붙습니다. 그리고 한쪽 눈을 잃습니다. 

망치 없이도 잘 싸우는 토르, 망치 없으니 진정 자신의 힘을 알게 된 토르

자신의 왜 천둥의 신인지 알게되었다. 하지만 헬라는 쉽게 꺽이지 않는다. 

로키는 수르트의 해골을 찾아 영원한 불꽃에 넣는다. 

아스가르드를 멸망시키려는 수르트와 죽음의 신 헬라가 싸우게 된다. 

그 사이에 토르와 아스가르드 주민들은 우주선을 타고 아스가르트에서 탈출한다. 

아스가르드 행성은 파멸한다. 그냉 잿더미가 되버린다. 

그리고 토르는 주민들과 우주선을 타고 지구로 향해 떠난다. 

하지만 

그들 앞에 나타난 초거대 우주선(?)

다음편을 예고하는듯하며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