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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 세계테마기행 발칸의 매혹에 빠지다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푸른 로망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아드리아해에 접해 있으며 7세기 해상무역으로 성장한 도시국가 라구사공화국이 처음 건설한 도시


아드리아해가 만든 도시,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 두르로브니크입니다. 

아드리아해를 향해 2km의 견고한 성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아름다울뿐만 아니라 지리적으로 요충지여서 수많은 나라들이 탐냈다고합니다. 

오스만제국 등 많은 나라가 두브로브니크를 차지하려 했지만 차지하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이 도시는 7세기 로마가 외부의 침략을 받았을때 바다를 건너온 피난민들이 정착했다고 합니다.


타임머신 타고 중세시대의 골목길 느낌 

걷는것만으로도 중세 유럽의 문화를 손쉽게 느낄수 있어요.

두부로브니크 대성당

스플리트(Split) 크로아티아 제2의 도시이자 최대의 항구 도시로 관광지 및 휴양지로 유명하며 역사적 건축물이 다수 남아 있음. 인구는 약 이십만명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냥 건물에도 옛날 로마시대 기둥이 그대로 있습니다. 현대와 중세의 로마건축물이 같은 공간에 있습니다. 

이집에서 가져온 5000년 넘은 전리품 스핑크스

아드리아해의 연안도시 스플리트

이탈리아 관광객도 많이 찾는다는 비스 섬(Vis Island) 

크로아티아의 유인도 중 가장 멀리 있는 섬으로 어업의 전진기지

아드리아해의 가장 인기있는 물고기 가라니

가격도 비싸고 맛나고 달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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