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워킹데드 시즌2 줄거리
1. 고속도로에서 좀비들의 습격을 받음
2. 고속도로에서 좀비들의 습격을 받을때 소피아는 좀비에게 쫓기게 되는데, 닉이 쫒는 좀비를 처리하는 동안 소피아에게 저기에 잠깐 숨어있어라고 하는데, 닉은 좀비를 처리하고 돌아오니 어린 소녀 소피아가 실종되서 닉의 일행들은 숲속에서 소피아를 찾아나선다.
3. 일행들은 소피아를 찾다가 닉의 어린 아들 칼이 총상을 입는 사고가 난다. 오티스라는 사람이 사슴을 사냥하다가 그만, 사슴에게 쏜 총알이 사슴을 관통해서 어린 남자 아이 칼도 총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다. 그래서 오티스가 머물고 있는 농장으로 칼을 되려 간다. 그곳에는 허셀이라는 수의사 할아버지가 살고있어서 칼을 치료하는데 의료용이 필요하다고 한다.
4. 셰인(닉의 친구)과 오티스(농장 사람)는 병원에서 의료용품을 찾으러 가고, 병원에서 나오면서 수많은 좀비들에게 쫓기게 된다. 셰인은 오티스의 다리에 총상을 입혀 좀비들이 오티스를 먹는 동안 셰인은 그곳에서 빠져나오는데 성공한다.
6. 농장 주인 허셀의 딸(메기)는 글렌(코리안)과 갑자기 눈이 맞는다.
7. 닉도 로리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로리는 닉이 죽을줄 알았을때 셰인이랑 관계를 고백하고, 닉은 애써 이해하려한다.
8. 닉의 일행들은 농장 주인 허셀이 좀비가 된 자신의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이 헛간에 숨겨놓은걸 알게 되고, 셰인은 좀비를 없애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허셀은 자기 농장이니 상관하지 말고 농장에서 떠나라고 한다.
9. 셰인은 헛간 문을 열고, 헛간에서 나오는 좀비들을 모두 죽인다.
11. 허셀(농장주인)과 캐럴(소피아 엄마)는 큰 슬픔에 빠진다. 그리고 허셀은 끊었던 술을 찾아 마을 술집에서 술을 마시러 가고, 닉과 글렌은 허셀을 찾아 마을 술집으로 찾아간다. 그런데 다른 무리들을 그 술집에서 만났는데, 그 무리들의 위협을 하는 과정에서 닉은 그 무리들을 총격전을 벌인다.
13. 치료가 된 랜달은 매우 위험하다는 판단을 하고 닉의 일행들은 랜달을 외딴곳에 버리기로 한다. 그래서 닉과 셰인은 랜달을 외딴곳에 풀어주기 위해 한적한 곳으로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닉과 셰인은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다. (서로 싫어함)
14. 셰인이 랜달을 죽이고, 닉도 죽이려고 하지만, 셰인은 닉에게 죽임을 당한다. 그런데 셰인은 좀비로 변한다. 닉은 좀비에게 물리지 않아도 좀비로 변한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시즌1에서 질병관리센타에 있던 박사가 닉에게 귓속말로 이런 얘기를 했다. "모두다 감염됐다"라는 것이다. 그래서 좀비에게 꼭 물리지 않아도 죽게되면 좀비가 되는 것으로 박사의 말이 확인 되었다. 그리고 좀비가 된 셰인을 닉의 어린 아들 칼이 처리한다. (어린 아이 칼은 아빠 닉보다도 셰인을 더 따랐던 사이였다.)
15. 안전하다고 생각됐던 농장은 수많은 좀비들에게 습경당하고, 모두 농장에서 도망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