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3 -1 줄거리 요약

워킹데드 시즌 3-1 줄거리 요약

< 안전한 장소를 찾아 나서는 닉의 일행들, 칼은 어린이가 됐다> 

농장에서 도망친 닉, 로리, 칼, 글랜, 티독, 매기, 베스, 허셀, 캐럴, 데릴은 안전한 장소를 찾아 이곳저곳을 떠돌다가 교도소를 발견한다. 그들은 교도소를 안전한 장소로 적격이라고 판단하고 그 안에 있는 좀비들을 처치해 나가기로 한다. 교도소의 튼튼한 철조망을 들어가 건물밖의 나와 있는 좀비들을 일망타진 한다. 그리고 건물내로 침투해서 교도소내에 있는 식당과, 병동등을 찾아나서기로 한다. 

<철조망을 뜯고 건물 밖에 있던 좀비를 일망타진하고 입성하는 닉의 일행들>

<안전한 교도소에서 지내게 되는 닉의 일행들>

교도소 내부로 들어오는데 성공한 닉의 일행은 교도소 내의 식당이나 병원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만삭이 된 로리(닉의 아내)>

만삭이 된 로리는 유산이 될까봐 걱정을 한다. 만약 아이가 뱃속에서 죽어서 아기 좀비로 나올까봐 걱정이다. 그리고 로리(닉의 아내)와 닉의 관계도 좋지 못한 상태이다. 

<교도소 내 생존한 죄수들>

닉의 일행은 교도소 내에서 수색과정에서 허셀(수의사 할아버지)가 좀비에게 다리를 물리게 되고 닉은 허셀의 다리를 절단한다. 그리고 교도소 내의 생존해 있는 죄수들을 발견한다. 

<칼솜씨가 좋은 흑인 여자> 

<몸 상태가 안좋은 안드레아>

한편 시즌2에서 농장에서 도망치다 일행들과 떨어진 안드레아는 흑인여자의 도움을 받아 살아서 같이 다닌다. 흑인여자는 칼을 잘 쓰는 사무라이같은 여자이며, 2개의 좀비를 데리고 다닌다. 좀비의 팔과 턱을 잘라 공격을 못하게 하고 쇠사슬로 목을 묶어서 짐을 짊어진채 끌고 다니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