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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를 알아보기전에 애플의 Siri(시리)가 생각나네요.
그거 아세요?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잡스가 시리아 이민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그래서 애플의 시리가...
시리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시리아의 면적 비교
시리아 면적: 185,180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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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시리아의 인구 비교
주민은 아랍인이 90%로, 그 밖에 쿠르드인(9%), 아르메니아인, 투르크멘인 등이 있다.
시리아 인구: 1843만 (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한국과 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시리아 국내총생산(GDP): 404.1억 USD (2007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시리아 국민소득(1인당 GDP): 2,058.04 USD (2007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년)
시리아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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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아랍 공화국(아랍어: الجمهورية العربية السورية
알줌후리야 알아라비야 앗수리야
, 프랑스어: République arabe syrienne
레퓌블리크 아라브 시리엔
,수리아 아랍 공화국), 약칭 시리아(아랍어: السورية
수리야
, 프랑스어: Syrie
시리
, 수리아)는 중동에 있는 공화국이다. 수도는 다마스쿠스이다. 북쪽으로는 터키, 동쪽으로는 이라크, 남쪽으로는 요르단 및 이스라엘, 서쪽으로는 레바논과 접한다.
시리아는 현재 북한하고만 수교하였다. 대한민국은 시리아와 외교 관계를 수립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시리아 정부는 북한과의 관계 및 대한민국 정부와 이스라엘의 관계를 고려하여 수교에 미온적인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따라 시리아는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미수교국으로 남아 있다. 현재 대한민국 정부에서 시리아는 여행금지 국가 중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2011년 초반까지는 여행경보 미지정으로 자유로운 어학연수도 가능한 나라였지만 아랍의 봄에 의한 시리아 내전, IS의 발호 등으로 여행 경보가 급격히 격상되었다.
시리아 내전 전까지 대한민국과 시리아는 경제·문화 분야에서 활발한 민간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교역량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였다. 수도인 다마스쿠스에는 무역관이 개설되어 있었으며 대한민국 기업과 교민 (이민)도 진출해 있었다. 시리아에서는 1988년 하계 올림픽과 2002년 아시안 게임 등에 선수 및 임원단을 대한민국으로 파견하는 등 체육 분야 교류도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대한민국과 시리아 양국에는 외교 공관이 없으므로 시리아는 주한 대표부 외교 업무를 평양직할시 주재 시리아 대사관에서 겸임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베이루트 주재 한국 대사관이 시리아 대표부 외교 겸임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러시아와의 관계는 1971년에 전략적 동맹관계를 맺었으며, 밀접하게 활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언어는 아랍어가 공용어이다. 그 밖에 쿠르드어, 아르메니아어 등도 사용된다. 일부 기독교인들은 아랍어가 아닌 시리아어를 모어(母語)로 쓰기도 하고, 외국어로는 영어가 많이 쓰이며, 프랑스어도 사용된다.
시리아의 대부분은 메마른 평원이지만, 지중해와 맞대고 있는 일부 지역은 녹지이다. 북동부의 "알자지라", "호란" 지방이 주요 농경지대이다. 시리아의 가장 중요한 수원인 유프라테스 강은 시리아 동부를 가로지른다. 이곳은 문명의 요람으로 불리는 지역의 일부이기도 하다.
주요 도시로는 남서부의 다마스쿠스, 북부의 알레포와 홈스가 있다. 대부분의 큰 도시들은 지중해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시리아의 기후는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온화하다. 고지대에서는 겨울에 눈이 때때로 내리기도 한다. 상업적 가치가 있는 석유 유전은 1956년 시리아 북동부에서 발견되었다. 주요 유전지대로는 수웨이디야, 콰라취, 루매얀, 태옘, 다이르 앗 자우르가 있다. 이 유전지대는 이라크의 모술과 키르쿠크 유전지대와 이어져있기도 하다. 석유는 1974년 이래 시리아의 주요 자연자원 수출품목이다. 천연가스는 1940년 제베사에서 첫 발견되었다.
시리아 중심부는 건조한 대륙성 기후로 밤낮의 온도차가 크고 지중해 연안은 여름에 맑은 날씨가 계속된다. 겨울에는 강수량이 많은 온난한 지중해성 기후를 보인다. 강우량은 사막지대를 제외하고는 연평균 250 mm 이하이며 서부지역의 경우 750mm에서 최고 1,000mm다.
알레포(아랍어: ﺣﻠﺐ
할라브
['ħalab])는 시리아 북부의 도시로 알레포 주의 주도이다. 주는 도시 주위의 16,000km2의 면적을 포함한다. 그 인구는 4,393,000명에 달하며 시리아에서 가장 큰 주이다.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주는 다마스쿠스 주이다. 알레포는 알카라멜 언덕에서 발견된 주거지를 통해 기원전 7번째 천년에서부터 사람들이 정착하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대에는 칼페, 칼리본으로 알려져 있었으며 그리스인들에게는 베로에아, 투르크인에게는 할렙으로 알려져 있었다. 프랑스령이었을 때 알렙이 사용되었다. 그 곳은 지중해와 유프라테스 강의 사이의 전략적인 지점이다. 초기에는 그곳은 쿠웨이크 강의 양쪽에 넓은 비옥한 계곡의 작은 그룹 위에 건설되었다.
도시의 주요 역할은 교역의 장소이며 그곳이 인도,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 영역 그리고 남쪽의 다마스쿠스에서 오는 교역을 중계한다.
주요 수출품은 이제 주변 영역의 농산물인데 주로 밀, 목화, 피스타치오, 올리브, 양이다.
오스만 제국 시대에는 콘스탄티노플과 카이로 다음가는, 제국 제 3의 도시였다. 2004년 인구조사에서 2,132,100명의 인구를 기록하여, 시리아 내전 이전에는 시리아 아랍 공화국은 물론 레반트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였다. 전쟁 이전에 시민의 80%가 수니파 무슬림이었다.
다마스쿠스 또는 디마슈크(아랍어: دمشق, 프랑스어: Damas, 북한말: 디마스끄)는 시리아의 수도이다. 앗샴(아랍어: الشام)이라 불리기도 한다. 2007년 현재 인구는 약 555만명에 달한다.
현존하는 도시 중 역사가 가장 오래된 도시이기도 한 다마스쿠스는 이슬람 문화의 4대 도시 (메카, 메디나, 예루살렘, 다마스쿠스) 중의 하나이자 수많은 이슬람 학자들의 수련장이었으며, 십자군 원정 당시에는 이를 저지하는 전략적 요지로 역할하였다. 또한 메소포타미아와 이집트를 연결하는 대상 무역로, 아라비아 반도와의 통상로 등 교통의 중심지에 위치하고 있다. 대부분의 볼거리들은 바자르를 둘러싸고 있는 로마 시대의 성벽 안에 밀집해 있다. 눈앞에 높은 미나렛과 함께 우마야드 모스크와 유리로 천장을 만들어 올린 모스크, 로마 시대의 기둥들과 서문들 그리고 사도 바울의 눈을 치료한 의사 아나니아의 교회 등이 길 사이에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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