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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지적참견시점에 영자 언니가 출연하시더군요.
그 중 명란바게트가 맛있어 보이더군요.
성심당으로 출동 하기로 했습니다.
점점 성심당이 가까워 지네요.
여기는 주차장 찾기가 넘 어려워요.
되도록 대중교통으로 가시는 걸 추천 드려요.
요렇게 줄을 서야 해요.
그래도 평일에 가서 줄이 짧은 편 이었지만 주말에 가면 어마어마 하다더군요.
요기 이렇게 직원 두분이서 바쁘게 포장을 하고 계세요.
명란 바게트 가격도 착하네요.
3500원
먹느냐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ㅠㅠ
기대기대 하면서 딱 먹었어요.
첫맛은 짜요 ㅠㅠ
명란젓이 그렇잖아요.
하지만 감칠맛이 있네요.
시간 지나면 생각 나는 맛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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