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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이집트 면적 비교

이집트 면적1,010,000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이집트 인구 비교

중동에서 제일, 아프리카에서는 나이지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2007년 7월1일 현재 8천만명)가 많다. 인구 대부분이 나일 강 유역에 집중되어 있다. 이집트인들은 이슬람의 전래이후 아랍화되어 그들의 정체성을 아랍인으로 본다. 이는 아라비아 아랍인들과의 혼혈 및 고대의 이집트인들이 아랍문화에 동화한 결과이다. 그러나 이들은 혈통적으로는 대체적으로 동질적이며 인종적으로 북아프리카와 지중해 동부의 영향이 지배적이다. 기타 소수 민족으로는 아랍계 유목민인 베두인족들과 이집트 남단에 위치한 누비아인과 이집트 서쪽에 위치한 시와인들이 있다.

 

이집트 인구9569만 (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5 (2016)


 

한국과 이집트 국내총생산  국민소득 비교

이집트 국내총생산(GDP): 3363억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 USD (2016)

 

 

이집트 국민소득(1인당 GDP): 3,514.49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

 

이집트 기본정보

2018/05/29 - [일상리뷰/일반상식]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인구, 국민소득 피파랭킹 비교

2018/05/29 - [일상리뷰/일반상식] - 2018 러시아 월드컵 조편성 및 경기일정, 피파랭킹

2018/01/04 - [일상리뷰/일반상식] - 대한민국과 다른나라 인구수 및 면적크기 비교

 

 

미스르 아랍 공화국

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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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아랍 공화국(아랍어: 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 

줌후리야트 미스르 알아라비야

, 이집트 구어체 아랍어: جُمْهُورِيَّة مَصْرْ العَرَبِيَّة 

굼후리야트 마스르 알아라비야

), 줄여서 이집트(아랍어: مصر 

미스르

, 이집트 구어체 아랍어: مَصْرْ 

마스르

) 또는 애급 (Egypt, 埃及)은 아프리카의 북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 나라로, 시나이 반도를 통해 서아시아와 이어져 있다. 영토 면적은 100만1450 km²로, 북쪽에는 지중해, 북동쪽으로는 가자 지구 이스라엘과 접하고 있고, 동쪽에는 홍해, 남쪽에는 수단, 서쪽에는 리비아가 있다.

약 9천만 명의 인구 중 90% 이상이 이집트 전체 면적의 약 5%를 차지하는 나일 강변에 거주하는데, 나일 강변의 약 3만6천 km²는 이집트에서 거의 유일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다. 사하라 사막 등 이집트 전체 면적의 약 94.5%를 차지하는 사막 지역에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다. 이집트 인구의 절반 가량이 도시에 살고 있는데, 대부분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등 주요 도시에 집중되어 있다.

이집트는 고대 이집트 문명과 그 산물인 기자의 피라미드 대 스핑크스 등 세계적인 문화유산으로 유명하다. 남부 도시 룩소르에는 카르나크 신전이나 왕들의 계곡 등 고대 유적이 수없이 많다.

또 이 나라는 중동에서 중요한 정치적, 문화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국가이다. 또 경제 면에서도 매우 앞선 나라로서, 국가 생산에서 관광, 농업, 산업, 서비스업 부문이 각각 거의 비슷한 비중을 차지한다. 그리하여 이집트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투자 유치를 위한 입법, 사회 및 정치 안정, 근래의 무역 및 시장 개방 덕분이기도 하다.

1922년 입헌 군주국으로 독립하였으며, 1953년 육군 장교인 나세르가 쿠데타를 일으켜 공화국을 선언하게 된다. 수도는 카이로(아랍어로 '카히라')이다.

이집트 국민의 90%는 이슬람교 신자이며, 10%는 기독교 신자이다. 기독교 중에서는 콥트교 신자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현대 공용어로는 아랍어(이집트 아랍어)이고, 고대에는 고대 이집트어(문자는 이집트 상형문자)를 사용하였다.

이집트의 대표적인 문화재로는 세계 8대 불가사의인 피라미드가 있다.

 

 

이집트는 면적이 100만1450 km²로, 전 세계에서 38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이는 중앙 아메리카 전역과 비슷한 넓이이며, 스페인의 2배, 영국의 4.1배, 미국 텍사스 주 캘리포니아 주를 합한 크기와 비슷하다.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10배, 한반도의 4.5배 정도의 크기이다.

그렇지만 이집트의 건조한 기후 때문이 인구는 좁은 나일 강 계곡과 삼각주에 집중되어 있다. 인구의 약 99%가 국토 면적의 5.5%에 집중되어 있다.

이집트는 서쪽에는 리비아, 남쪽에는 수단, 동쪽에는 가자 지구 이스라엘과 접하고 있다. 이집트는 아프리카 아시아 두 대륙 사이에 있어 지정학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이에는 수에즈 지협이 있으며, 이곳 수에즈 운하를 통해 홍해를 사이로 지중해 인도양을 연결한다.

나일 강 유역 외에 이집트 국토 경관의 대부분은 사막이다. 바람 때문에 높이 30m가 넘는 사구가 형성되기도 한다. 이집트는 사하라 사막 리비아 사막의 일부에 속한다. 고대 이집트 시대에 이들 사막은 "붉은 땅"으로 불렸으며, 서쪽의 위협에서 파라오의 고대 왕국을 보호하는 역할을 했다.

최저 해면하 134m의 카타라 저지와 거기에서 칼가를 통과하여 아스완에까지 이르는 대상 저지를 제하면 국토의 대부분이 표고 200m 이상의 대지 또는 산지이다. 시나이 반도에서 홍해 연안에 이르는 산지는 아프리카 지구대(地溝帶)에 연해 있다. 북서부에는 리비아 고원, 남서부에는 케빌 고원이 있다.

이집트의 도시로는 고대부터 대도시였던 알렉산드리아, 아스완, 아시우트, 수도 카이로, 엘 마할라, 엘 쿠브라, 쿠푸의 피라미드가 있는 기자, 후르가다, 룩소르, 콤 옴보, 포트 사파가, 포트 사이드, 샴 엘 셰이크, 운하가 있는 수에즈, 자가지그, 알 미냐가 있다. 오아시스로는 바하리야, 엘 다클라, 파라프라, 엘 카르가, 시와가 있다. 보호 지역으로는 라스 모하메드 국립공원, 자라니크 보호구역, 시와가 있다.

 

 

이집트는 겨울 외에는 비가 잘 내리지 않는다. 카이로 남쪽에 평균 강우량은 연중 약 2~5mm에 불과하며, 몇 년마다 가끔 내리는 정도이다. 북부의 가느다른 해안 지역은 강수량이 410mm까지 이르기도 하며, 10월과 3월 사이에 집중되어 있다. 시나이의 산지와 다미에타, 발팀, 시디 바래니 등 북부의 일부 해안 도시에는 눈이 내리며, 알렉산드리아에서도 드물게나마 내리기도 한다. 서리는 시나이 중부나 중부 이집트에서 볼 수 있다.

평균 기온은 여름에는 27 °C에서 32 °C 사이이며, 홍해 해안에는 43 °C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겨울 평균 기온은 13 °C에서 21 °C 사이이다. 북서풍은 지중해 해안 인근의 기온을 낮추는데 기여한다. 카마신(Khamasin)은 봄에 이집트 남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으로, 황사를 몰고와 사막 기온이 38 °C를 넘기도 한다.

해마다 나일 강에 일정한 홍수가 일어나, 이집트의 토양을 다시 비옥하게 만들어준다. 덕분에 이집트는 연중 내내 수확을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나일 강의 선물"이라고 하기도 한다.

지구 온난화로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인구가 밀집한 이집트의 해안 지대를 위협하고 있으며, 이집트 경제, 농업, 산업에 중대한 결과를 몰고 올지도 모른다. 기후 전문가에 따르면 인구 증가 압력과 더불어 해수면 상승으로 금세기 말에 수백만 명의 이집트인이 환경 난민으로 전락할 위험이 있다고 한다.

 

 

카이로(영어Cairo아랍어القاهرة, al-Qāhirah 

알카히라

)는 이집트와 아랍 연맹의 수도이며, 나일강의 물줄기가 여러 지류로 갈라지기 시작하는 바로 그 지점에 위치하고 있는 아프리카 대륙과 중동 지역 최대의 도시이다. 서기 642년에 건설된 도시로, 도시권의 인구는 1700만에 달한다.

이집트의 수도. 현지어로는 '알 까히라'(Al-Qāhirah)다. 아프리카 대륙 깊숙한 곳에서 발원한 나일강이 북쪽으로 흘러 흘러 세월아 네월아 흘러 흘러, 지중해 변의 나일 삼각주와 만나는 지점 직전에 위치해 있다. 도시 한복판을 나일강이 관통한다. 면적 83km2, 인구 약 1700만 명. 1922년 이집트가 영국의 보호령으로부터 독립했을 때만 해도 인구가 60만 명 정도에 불과했지만 이후 급격히 늘었고, 지금도 팽창이 계속되고 있다.

연평균 강수량 25mm의 사막 기후로, 연간 한두차례 적은 양의 비가 내리는 정도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인구가 생활할 수 있는 것은 나일강의 혜택 때문이다. 7월 평균기온 27.7℃, 1월 평균기온은 12.7℃다. 사막 기후라고는 하지만 위도가 높은 편이고 건조하기 때문에 아라비아반도의 사막이나 이집트 남부 아스완 같은 지역에 비하면 견디지 못할 정도의 더위는 아니다. 오히려 따뜻하고 쾌적한 편이어서 유럽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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