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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엑스포에서 열리는 달빛소풍 풍경입니다. 2018년 6월 방문
대전엑스포 한빛탑
한빛탑을 처음 만들때 좀 높게, 더 크게, 더욱 화려하게 만들었다면 대전의 100년 랜드마크가 되었을텐데 좀 아쉽... 관광상품으로 만들거면 작고 소박한것보다 화려하고 웅장하게 볼거리를 만드는게 오히려 돈낭비를 안하는길인것 같아요. 다시 만들수 없으니 저 한빛탑을 개조해서 벽돌을 몇개 빼서 레이저가 나오게해서 레이저쇼를 한다던지, 벽돌을 몇개 빼서 분수가 나온다던지 벽면에 LED를 박아서 LED쇼를 한다던지 뭔가 개조가 필요할듯
대전엑스포에서 달빛소풍이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하네요. 가수들이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댄서들이 나와서 춤도추고, 여러가지해요.
먹거리는 주로 푸드트럭이 공급을해요.
푸드트럭에서 처음 사먹어봤는데 so so
푸드트럭에서 푸드를 먹기위해 줄을 섰는데...
푸드트럭 맞은편에서 이것저것 잡화들.. 애들 장난감 이런류
달빛소풍 분수쇼 영상
정각이 되면 분수쇼가 펼쳐지는데 볼만해요. 돗자리를 가져와서 음식을 먹으면서 보면되요. 나름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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