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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폭우 피해 사망자 105 명, 실종 87 명 (2018년 7월 9일)
西日本を中心とした豪雨被害は、9日にかけて広い範囲に拡大した。毎日新聞のまとめでは9日午後0時半現在、13府県で105人が死亡、87人の安否が不明だが、被害の全容は分かっていない。数十年に1度の大雨災害に気象庁が最大級の警戒を呼びかける「大雨特別警報」は6~8日にかけて計11府県に出されたが、前線の活動は次第に弱まり警報は8日午後までに全て解除された。各地で救助活動が続く一方、地盤の緩みなどから今後も土砂災害への厳重な警戒が必要だ。
서일본을 중심으로 한 수해는 9 일까지 넓은 범위로 확대했다. 마이니치 신문의 9 일 오후 12시 반 현재 13 부현에서 105 명이 사망하고 87 명이 실종, 피해의 전모는 알 수 없다.
死者数の内訳は、広島43人▽愛媛23人▽岡山22人▽京都4人▽山口3人▽兵庫、福岡、鹿児島各2人--など。安否不明者は、広島48人▽岡山30人▽愛媛3人--などとなっている。
사망자의 내역은 히로시마 43 명 ▽ 에히메 23 명 ▽ 오카야마 22 명 ▽ 교토 4 명 ▽ 야마구치 3 명 ▽ 효고, 후쿠오카, 가고시마 각 2 명 - 등. 안부 불명자는 히로시마 48 명 ▽ 오카야마 30 명 ▽ 에히메 3 명 - 등이있다.
일본에서 호우 피해가 단기간에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선건 1983년 7월 시마네현에서 112명이 사망 한 이래
총무성 소방청에 따르면 단기간에 사망자가 100 명을 넘어 섰다 호우 재해는 1983 년 7 월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시마네 현을 중심으로 112 명이 사망 한 이후 최대 호우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