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뜬다 캄보디아 패키지 톤레삽 호수
JTBC 뭉쳐야뜬다 캄보디아 패키지 톤레삽 호수 톤레삽 호수: 캄보디아의 중앙에 위치한 동남아 최대 호수 길이 150km, 너비 30km인 호수는 우기에는 메콩 강의 역류로 건기의 5배 이상 커짐 베트남 전쟁을 피해 캄보디아로 넘어온 난민들이 수상 가옥을 형성해 살고 있는 곳 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놀라운 규모의 톤레삽 호수 연간 10억 톤 이상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캄보디아인의 생명수 수상 가옥, 수상 교회, 수상 학교등 없는게 없는 톤레삽 호수 수상 레스토랑에서 양식 중인 악어들 악어 육포가 맛있다고 하네요. 이곳이 바로 동양의 아마존 맹그로브 나무 숲이 이국적이 풍경을 만들어 내느 곳 열대나 아열대 지역의 습지에 형성되는 맹그로브 숲 작은 쪽배를 동양의 아마존 맹그로브 숲의 풍경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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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12. 20:19
EBS 세계테마기행 미얀마 편
EBS 세계테마기행 미얀마 편 미얀마는 인도차이나 반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인레호수 남판 5일장 쮼묘 인레 호수 수상밭에서 토마토 농사, 토마토 밭은 신기하게도 물위에 떠있다. 토마토밭이 물위에 떠있을수 이유는 바로 위의 사진이 주인공입니다. 주인공은 부레옥잠입니다. 부레옥잠의 부력을 이용하여 인레호수에 살던 부족들은 호수위에서 살수 있었다고 합니다. 부레옥잠은 썩어도 물에 뜨는데 5년정도 지나면 흙이 층층이 쌓여져서 밭으로 쓸수있다고 합니다. 인따족의 수상가옥 (집도 호수 위에) 주재료는 양철지붕에 대나무 인따족 아이 미얀마 부처님, 미얀마에서는 절을 파고다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종교는 그들의 큰 버팀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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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 8.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