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칼
육칼 (육개장 칼국수) 저는 개인적으로 육개장도 좋아하고 칼국수도 좋아합니다. 그것을 합친 육개장 칼국수는 처음 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육개장 칼국수 라면. 면발은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렸다고 합니다. 생라면으로 먹기는 힘들듯 합니다. 아무튼 보통 라면과는 차별화된 제품이였습니다.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린 생면식감생면? 생면식감? 튀기지 않고 바람으로 말렸다고 합니다. L-글루타민산나트륨 합성착향료 무첨가. 라면 봉지 뒷면입니다.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맛원정대 육칼 탄생 배경 이야기입니다.추우면 추운대로, 더우면 더운대로!계절에 상관없이 언제 먹어도 맛있는 육개장.전국 방방곡곡의 다양한 육개장 맛을 찾아 떠난 자맛원정대.육개장 국물에 밥 대신에 칼국수 면을 넣은 일명 '육칼'에 매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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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27.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