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공무원 한국사 박제가 기출문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wlee.quiz_history 

 

한국사 기출문제 - Google Play 앱

공무원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play.google.com

 

[문제] 이 사람은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과 상공업 육성 등을 역설하였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① 박제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북학의』 에서 소비를 권장하여 생산을 촉진하자고 주장하였다. 그는 누구인가??
① 홍대용
② 박제가

정답:2

 


[문제] 『임하경륜』 에서 성인 남자에게 2결의 토지를 나누어 주자고 주장하였다. 그는 누구인가??
① 홍대용
② 박제가

정답:1

 

[문제]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 문물의 수용을 역설하였다. 이 사람은??
① 박제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화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폐전론을 주장하였다. 이 사람은??
① 박제가
② 이익

정답:2

 

[문제] 한전론을 주장한 사람은??
① 박지원
② 박제가

정답:1

 

[문제] 『북학의』 누구인가??
① 박지원
② 박제가

정답:2

 

[문제] 『과농소초』 누구인가??
① 박지원
② 박제가

정답:1

 

[문제] 상공업을 육성하고 선박, 수레, 벽돌 등 발달된 청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구인가??
① 박제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균전론을 내세워 사농공상 직업에 따라 토지를 분배하여 자영농을 육성할 것을 주장한 사람은 누구인가??
① 박제가
② 유형원

정답:2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wlee.quiz_history

 

한국사 기출문제 - Google Play 앱

공무원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play.google.com

 

 

[문제] [2021 지방직]
(가), (나)에 들어갈 이름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가) 는/은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과 상공업 육성 등을 역설하였다. 한편, (나) 는/은 중국 및 일본의 방대한 자료를 참고하여 「해동역사」를 편찬함으로써, 한·중·일 간의 문화 교류를 잘 보여주었다. 


① (가)박지원  (나)한치윤
② (가)박지원  (나)안정복
③ (가)박제가  (나)한치윤
④ (가)박제가  (나)안정복


정답:3
해설: 박제가-북학의, 한치윤-해동역사

 

 

[문제] [2020 서울시]
<보기>의 글을 쓴 학자의 주장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보기>
검소하다는 것은 물건이 있어도 남용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 자신에게 물건이 없다 하여 스스로 단념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 안에는 구슬을 캐는 집이 없고 시장에 산호 따위의 보배가 없다. 또 금과 은을 가지고 가게에 들어가도 떡을 살 수 없는 형편이다. …… 이것은 물건을 이용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다. 이용할 줄 모르니 생산할 줄 모르고, 생산할 줄모르니 백성은 나날이 궁핍해지는 것이다.


① 균전론을 내세워 사농공상 직업에 따라 토지를 분배하여 자영농을 육성할 것을 주장하였다.
② 상공업을 육성하고 선박, 수레, 벽돌 등 발달된 청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자고 제안하였다.
③ 처음에는 여전론, 이후에는 정전제를 내세워 자영농 육성을 위한 토지제도 개혁을 주장하였다.
④ 통일 신라와 발해가 병립한 시기를 남북국 시대로 설정하여 발해를 우리 역사의 체계 속에 적극적으로 포용하였다.


정답:2
해설: 박제가

 


[문제] [2018 서울시]
조선시대 신분제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지 않은 것은??
① 중앙관직에 진출할 수 있던 고려시대의 향리와 달리 조선의 향리는 수령을 보좌하는 아전으로 격하되었다.
② 유교의 적서구분에 의해 서얼에 대한 차별이 심했기 때문에 서얼은 관직에 진출하지 못하였다.
③ 뱃사공, 백정 등은 법적으로는 양인으로 취급되기도 했으나 노비처럼 천대받으며 특수직업에 종사하였다.
④ 순조는 공노비 중 일부를 양인으로 해방시켜 주었다.


정답:2
해설: 조선 정조 때 서얼들(유득공, 이덕무, 박제가 등)도 관직에 진출하였다.

 

[문제] [2020 국가직]
(가), (나) 신분층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오래도록 막혀 있으면 반드시 터놓아야 하고, 원한은 쌓이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다. (가) 와/과 (나) 에게 벼슬길이 막히게 된 것은 우리나라의 편벽된 일로 이제 몇백 년이 되었다. (가) 은/는 다행히 조정의 큰 성덕을 입어 문관은 승문원, 무관은 선전관에 임명되고 있다. 그런데도 우리들 (나) 은/는 홀로 이 은혜를 함께 입지 못하니 어찌 탄식조차 없겠는가?


① (가)의 신분 상승 운동은 (나)에게 자극을 주었다.
② (가)는 수차례에 걸친 집단 상소를 통해 관직 진출의 제한을 없애 줄 것을 요구하였다.
③ (나)에 해당하는 인물로는 정조 때 규장각 검서관으로 등용된 유득공, 박제가, 이덕무 등이 있다.
④ (나)는 주로 기술직에 종사하며 축적한 재산과 탄탄한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신분 상승을 추구하였다.


정답:3
해설: (가)서얼, (나)중인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jwlee.quiz_history

 

한국사 기출문제 - Google Play 앱

공무원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play.google.com

 

댓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Today
Yesterday
    뽀로로친구에디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