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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한국사 박지원 기출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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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9급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한국사 기출문제를 풀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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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이 사람은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과 상공업 육성 등을 역설하였다. 이 사람은 누구인가??
① 박제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다음과 같이 주장한 조선후기의 실학자는 누구인가??

천체가 운행하는 것이나 지구가 자전하는 것은 그 세가 동일하니, 분리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다. 생각건대 9만 리의 둘레를 한 바퀴 도는 데 이처럼 빠르며, 저 별들과 지구와의 거리는 겨우 반경(半徑)밖에 되지 않는데도 오히려 몇 천만 억의 별들이 있는지 알 수가 없다. 하물며 은하계 밖에도 또 다른 별들이 있지 않겠는가! 


① 홍대용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놀고먹는 양반을 비판하였다. 이 사람은??
① 정약용
② 박지원

정답:2

 

[문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편 인물??

토지 소유를 제한하는 법령을 세우십시오. 모년 모월 이후부터 제한된 토지보다 많은 자는 더 가질 수 없고, 그 법령 이전부터 소유한 것은 비록 광대한 면적이라 해도 불문에 부치며, 그 자손에게 분급해 주는 것은 허락하고, 혹시 사실대로 하지 않고 숨기거나 법령 이후에 제한을 넘어 더 점유한 자는 백성이 적발하면 백성에게 주고, 관아에서 적발하면 관아에서 몰수하십시오. 이렇게 한다면 수십 년이 못 가서 전국의 토지는 균등하게 될 것입니다.


① 정약용
② 박지원

정답:2

 

[문제]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 문물의 수용을 역설하였다. 이 사람은??
① 박제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한전론을 주장한 사람은??
① 박지원
② 박제가

정답:1

 


[문제] 『북학의』 누구인가??
① 박지원
② 박제가

정답:2


[문제] 『과농소초』 누구인가??
① 박지원
② 박제가

정답:1



[문제] 『의산문답』 누구인가??
① 박지원
② 홍대용

정답:2

 


[문제] 상공업을 육성하고 선박, 수레, 벽돌 등 발달된 청의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누구인가??
① 박제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과농소초는 누구의 저서인가??
① 박세당
② 박지원


정답:2

 


[문제] 서유견문의 저자는??
① 유길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열하일기의 저자는??
① 유길준
② 박지원

정답:2


[문제] 표해록의 저자는??
① 최부
② 박지원

정답:1

 

 

[문제] 다음 토지 개혁안을 주장한 실학자는??

국가는 마땅히 한 집의 재산을 헤아려 전(田) 몇 부(負)를 한정하여 1호(戶)의 영업전(永業田)을 삼기를 당나라의 조제(租制)처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소유한 자의 것을 줄이거나 빼앗지 않고, 모자라게 소유한 자라고 해서 더 주지 않는다. 돈이 있어 사고자 하는 자는 비록 천백 결(結)이라도 모두 허가하고, 토지가 많아 팔고자 하는 자도 단지 영업전 몇 부 이외에는 역시 허가한다.


① 박지원의 한전론
② 이익의 한전론

정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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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2021 지방직]
(가), (나)에 들어갈 이름을 바르게 연결한 것은??

(가) 는/은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의 선진 기술을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과 상공업 육성 등을 역설하였다. 한편, (나) 는/은 중국 및 일본의 방대한 자료를 참고하여 「해동역사」를 편찬함으로써, 한·중·일 간의 문화 교류를 잘 보여주었다. 


① (가)박지원  (나)한치윤
② (가)박지원  (나)안정복
③ (가)박제가  (나)한치윤
④ (가)박제가  (나)안정복


정답:3
해설: 박제가-북학의, 한치윤-해동역사

 

[문제] [2021 서울시]
<보기>와 같은 주장을 편 인물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옳은 것은??

<보기>

 토지 소유를 제한하는 법령을 세우십시오. 모년 모월 이후부터 제한된 토지보다 많은 자는 더 가질 수 없고, 그 법령 이전부터 소유한 것은 비록 광대한 면적이라 해도 불문에 부치며, 그 자손에게 분급해 주는 것은 허락하고, 혹시 사실대로 하지 않고 숨기거나 법령 이후에 제한을 넘어 더 점유한 자는 백성이 적발하면 백성에게 주고, 관아에서 적발하면 관아에서 몰수하십시오. 이렇게 한다면 수십 년이 못 가서 전국의 토지는 균등하게 될 것입니다.
-「한민명전의」-


① 「북학의」를 저술하여 청 문물의 수용을 역설하였다.
② 「양반전」, 「호질」 등을 지어 놀고먹는 양반을 비판하였다.
③ 화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폐전론을 주장하였다.
④ 마을 단위로 토지를 공동 경작하여 분배할 것을 제안하였다.


정답:2
해설: <보기>의 내용은 박지원의 한전론이다. 

 

[문제] [2020 지방직]
 ‘그’의 저술로 옳은 것은??

서울의 노론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양반전」을 지어 양반사회의 허위를 고발하였다. 그는 또한 한전론을 주장하였으며, 상공업 진흥에도 관심을 기울여 수레와 선박의 이용 등에 대해서도 주목하였다.


① 「북학의」
② 「과농소초」
③ 「의산문답」
④ 「지봉유설」


정답:2
해설: 박지원

 

[문제] [2019 서울시]
<보기>의 토지 개혁안을 주장한 조선 후기 실학자를 옳게 짝지은 것은??

<보기>
ㄱ. 지금 농사를 하고자 하는 사람은 토지를 얻고, 농사를 하지 않는 사람은 토지를 얻지 못하도록 한다. 즉 여전(閭田)의 법을 시행하면 나의 뜻을 이룰 수 있을것이다. … 무릇 1여의 토지는 1여의 사람들로 하여금 공동으로 경작하게 하고, 내 땅 네 땅의 구분 없이 오직 여장의 명령만을 따른다. 매 사람마다의 노동량은 매일 여장이 장부에 기록한다. 가을이 되면 무릇 오곡의 수확물을 모두 여장의 집으로 보내어 그 식량을 분배한다. 먼저 국가에 바치는 공세를 제하고, 다음으로 여장의 녹봉을 제하며, 그 나머지를 날마다 일한 것을 기록한 장부에 의거하여 여민들에게 분배한다.

ㄴ. 국가는 마땅히 한 집의 재산을 헤아려 전(田) 몇 부(負)를 한정하여 1호(戶)의 영업전(永業田)을 삼기를 당나라의 조제(租制)처럼 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많이 소유한 자의 것을 줄이거나 빼앗지 않고, 모자라게 소유한 자라고 해서 더 주지 않는다. 돈이 있어 사고자 하는 자는 비록 천백 결(結)이라도 모두 허가하고, 토지가 많아 팔고자 하는 자도 단지 영업전 몇 부 이외에는 역시 허가한다.


① ㄱ:정약용  ㄴ:이익
② ㄱ:박지원  ㄴ:유형원
③ ㄱ:정약용  ㄴ:유형원
④ ㄱ:이익     ㄴ:박지원


정답:1
해설: 
ㄱ:정약용의 여전론
ㄴ:이익의 한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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