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인구, 면적, 국민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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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인구, 면적, 국민소득

 

 

한국과 스페인의 면적 비교

(1) 스페인 면적: 505,990km²

(2)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3)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스페인의 인구 비교

 

(1) 스페인 인구:

4656만 (2016년) >> 4733만 (2021년)

 

(2)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 5174만 (2021년)

 

한국과 스페인의 출산율 비교

(1) 스페인 출산율 : 1.23명 (2020년)

(2) 대한민국 출산율 : 0.84명 (2020년)

 

 

 

 

 

 

 

 

 

 

경제

 

 

 

한국과 스페인의 국내총생산(GDP) 비교 

 

(1) 스페인 국내총생산(GDP):

1.232조 USD (2016년) >> 1.425조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 1.799조 USD (2021년)

 

 

 

 

 

 

 

 

 

한국과 스페인의 국민소득 비교

 

(1) 스페인 국민소득(1인당 GDP):

26,528 USD (2016년) >> 30,115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년) >> 34,757 USD (2021년)

 

스페인 국민소득이 한때는 35000달러도 넘었는데 많이 추락했네요. 요새 경제가 안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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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기본정보 클릭

2018/05/29 - [일상리뷰/일반상식]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인구, 국민소득 피파랭킹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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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2 - [일상리뷰/일반상식] - 캘리포니아 한국 비교

2018/03/07 - [방송리뷰] - 세계테마기행-이베리아 반도의 유혹, 스페인 1부 스페인 북부

2018/02/22 - [일상리뷰/일반상식] - 각 나라 경제규모 세계 톱 20 인구, 면적, 국민소득

2018/01/04 - [일상리뷰/일반상식] - 대한민국과 다른나라 인구수 및 면적크기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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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스페인 왕국(스페인어: Reino de España 

레이노 데 에스파냐

, 바스크어: Espainiako Erresuma, 카탈루냐어: Regne d'Espanya, 오크어: Regne d'Espanha, 갈리시아어: Reino de España)은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나라로, 북쪽으로는 안도라와 프랑스, 서쪽으로는 포르투갈과 마주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에 이어서 두 번째로 영토가 넓은 나라다.

 

이베리아 반도는 유럽과 아프리카의 길목에 위치한 특성 탓에 선사시대 때부터 외부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5세기에 이르러서야 거의 전 반도가 스페인 왕국의 이름하에 통일을 이루면서 레콘키스타(재정복운동)가 완성되었다. 대항해 시대를 주도한 스페인 식민제국은 타 유럽 국가에 큰 영향을 미쳤다. 특히 금, 은을 비롯한 라틴아메리카로부터 많은 자원이 유럽에 유입되면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게 되었으며, 감자와 같은 작물은 여러 유럽 국가의 주식이 되었다. 제국시대의 유산으로 멕시코,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4억이 넘는 인구가 스페인어를 모국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2 외국어 화자까지 포함시 5억의 인구가 스페인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정치적으로 입헌 군주제 국가이다. 유럽 연합에는 1986년에 가입하였으며, 2016년 현재 명목 국내총생산은 세계에서 12번째, 유럽에서 다섯 번째로 크다. 같은 해 세계 시가총액 100대 기업 중 텔레포니카, 산탄데르 은행, 인디텍스가 스페인 회사였다. 2005년 《이코노미스트》지, 2010년 《뉴스위크》지 조사에서 각각 세계 삶의 질 10위, 22위를 차지하였다. 주당 근무시간은 평균 31시간으로 다른 유럽 국가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대졸자 초봉은 현재 약 22500유로다.

 

스페인은 멕시코와 현재의 미국 중서부를 비롯하여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등을 식민지배하였고 캐나다, 브라질 등 일부를 제외한 아메리카 전 지역과 아시아 대륙의 필리핀, 아프리카의 적도 기니, 서사하라 등 세계 여러 지역을 식민지로 거느렸다. 식민지를 상실한 이후 경제 발전에 상당히 고전하고 스페인 내전으로 국제사회에서 위상을 회복하는 데 위기를 겪기도 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선진국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나라로, 북쪽으로는 안도라와 프랑스, 서쪽으로는 포르투갈과 마주하고 있으며, 유럽 연합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에 이어서 두 번째로 영토가 넓은 나라다.

 

 

마드리드(Madrid)는 스페인의 수도로, 나라의 중앙부에 있다. 인구는 약 300만 명 (부산광역시, 경상남도 수준)이다. 마드리드는 만사나레스(스페인어 : Manzanares)를 끼고 있으며 스페인의 중심에 위치한다. 마드리드가 쏟아내는 경제적 효과로 인해 주변 도시들이 크게 영향을 받으며 따라서 마드리드는 이베리아 반도의 경제 중심으로 여겨진다. 또한 스페인 회사의 절대 다수가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세계 100대 기업 안에 드는 3개의 기업(Telefónica, Repsol-YPF, Endesa)도 이곳에 본사를 두고 있다. 스페인의 수도로서 정부 청사가 있으며 스페인 왕궁이 있을 뿐 아니라 스페인 정계의 중심이기도 하다.

 

 

 

 

 

 

 

 

 

한편 마드리드는 현대적 인프라를 갖춤과 동시에 역사적인 거리와 장소를 간직하고 있다. 마드리드의 거대한 왕궁이 그 중의 하나다. 스페인 국립극장, 세계에서 가장 많은 명작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는 프라도 박물관, 스페인의 왕비인 소피아(Reina Sofía)의 이름을 따서 지은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센터가 이에 포함된다.

 

인구는 2007년 기준 323만 명이었으며 도시 외곽 지역까지 포함한다면 510만 명 내외일 것으로 추정된다. 마드리드를 아우르는 전체 메트로폴리탄 지대의 인구는 584만 명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1975년 스페인의 재통합과 민주화가 달성되고 유럽연합에 가입됨에 따라 마드리드는 재정적 역할에 있어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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