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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인구,면적,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태국의 면적 비교
태국 면적: 513,120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태국의 인구 비교
태국 인구: 6963만 (2019년) >> 7160만 (2021년)
대한민국 인구: 5171만 (2019년) >> 5174만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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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태국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태국 국내총생산(GDP): 4068억 USD (2016년) >> 5059억 USD (2021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 1.811조 USD (2021년)
태국 국민소득(1인당 GDP): 5,907.91 USD (2016년) >> 7,066 USD (2021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년) >> 34,997 USD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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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기본정보
태국(泰國, 태국어: ประเทศไทย
쁘라텟타이
) 즉 타이 왕국(태국어: ราชอาณาจักรไทย
랏차 아나짝 타이
)은 동남아시아의 말레이 반도와 인도차이나 반도 사이에 걸쳐 있는 나라이다. 동쪽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 남쪽으로 타이 만과 말레이시아, 서쪽으로 안다만해와 미얀마와 접해 있다.태국 또는 타이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와 관련없는 국가이다.주요 도시로는 방콕, 치앙마이, 파타야, 핏사눌록 등이 있다
동남아시아의 다른 여러 나라와 마찬가지로 열대몬순 지대에 속한다. 수도 방콕의 가장 더운 4월의 평균 기온이 섭씨 29.5도이며 가장 시원한 12월의 평균 기온은 섭씨 25.3도이다. 연교차는 4.2이다. 이러한 단조로운 기후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 몬순이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남서몬순이 부는 우기로, 연간 강우량의 거의 전부가 이 시기에 쏠린다. 11월부터 4월까지는 동북몬순이 불어 아시아 대륙의 건조한 대기의 영향을 받아 건조기가 된다.
태국은 동남아시아 최대의 에이즈 감염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다. 동남아지역 중에서도 미얀마와 더불어 손꼽히는 에이즈 감염국이다. 또한 트렌스젠더나 미성년자를 통한 매매춘으로 악명을 떨쳤다. 1990년 10만명이었던 태국의 HIV 감염자는 3년만에 300만 명 이상으로 증가하는 폭발적인 양상을 보였다. 2004년 기준 에이즈 감염인구가 57만명으로 세계 17위를 차지할 정도다. 에이즈 감염률이 높은 아프리카국가들 때문에 순위가 낮아 보인다 현재는 퇴치정책으로 인하여 1%가량 줄이는데 성공하였지만 여전히 에이즈 감염도가 높은 국가다. 심지어는 태국 공무원 2만 명이 에이즈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한다. 불교 국가인 태국에서 승려들도 에이즈에 걸릴 정도라고 한다.
2016년 3월에는 단기 관광비자로 한국에 입국한 태국 여성이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이 됐는데, 해당 여성이 에이즈 의심환자로 알려졌고 2000명의 한국 남성과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밝혀져 발칵 뒤집히는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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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에 있어서는 하천과 운하를 이용한 수운이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중부에서는 운하가 사방팔방으로 발달해서 사람과 물자의 수송에 이용되고 있다. 일찍이 방콕은 운하와 수로가 많아 수운이 발달하여, "동양의 베니스"라고 칭송받기도 하였으나, 지금은 그 대부분이 매립되어 도로가 되어 버렸다. 또한 타이 북부의 국경을 흐르는 메콩 강에는 2001년 6월에 타이, 라오스, 미얀마, 중화인민공화국 간에 메콩강 상선통항협정이 체결되어, 유역 각국 간의 통항로로 이용되고 있다. 타이의 철도는 국유회사인 타이국유철도가 4개 노선을 운영하며,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와는 직결된다. 방콕에는 고가철도와 지하철도 개통되었다. 도로교통은 현재 급속한 발달 과정에 있다. 국내 모든 도시를 연결하는 교통기관으로서, 철도보다도 대량수송공사에 의한 버스 쪽으로 발달하고 있다. 도시 교통도 방콕을 제외한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소형 트럭을 개조하여 만든 버스(썽태우)가 일반적이다. 수완나품 공항은 아시아의 허브 공항의 하나로서, 전 세계의 항공사들이 드나들고 있으며, 타이항공과 여러 저가 항공사들이 운항중이다. 대한민국의 인천, 일본의 나리타 등의 도시에는 타이항공, 대한항공, 일본항공 등이 운항하고 있다.
국토의 면적은 51만4000km2로 세계 49위이다. 이는 프랑스나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와 비슷한 크기이다. 동남아시아 대륙의 중앙에 위치하는 타이는 자연환경에 따라 크게 네 개의 지역 - 북부, 중부, 동북부 및 남부- 로 구분되며, 그 지역마다 여러 가지 특징을 보인다.
타이는 불교의 나라이자 사원의 나라이다. 주민의 95% 이상이 불교 신자이며, 대부분이 소승 불교 신자이다. 타이의 승려들은 한국과는 달리 육식과 음주를 허용하지만 정오 이후의 식사는 금지하며, 여성은 승려와 접촉할 수 없다. 또한 타이에는 아름다운 왕궁과 많은 불교 사원들이 있다. 타이는 왕실에 대한 믿음과 존경이 대단한 나라이다. 조상에 대한 존경은 타이의 정신적 관습의 중요한 한 부분이다. 축구가 무어이 타이를 대신하여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제는 타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이다. 타이의 고전무용은 콘과 라콘, 라밤 등 세 종류가 있는데 수많은 장식품을 사용한 화려한 의상과 우아한 춤동작이 특징이며 타이의 중요한 관광자원이자 자랑거리이다. 해마다 11월이면 유명한 코끼리몰이 축제가 열려 다양한 코끼리 묘기를 펼친다. 타이의 음식은 다섯 가지 기본적인 맛, 단 맛, 향이 강한 맛, 신 맛, 쓴 맛, 짠 맛이 어우러져 있다. 타이는 전통적인 관광유적과 현대 첨단문명이 잘 맞물려 현대적인 발전을 추구하면서도 푸른하늘 아래 황금빛으로 빛나는 수많은 사원, 과거의 영광을 증언하는 관광유적들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곳이다.
방콕(
: Bangkok, 중국어: 曼谷) 정식 명칭 끄룽텝 마하나콘(태국어: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
끄룽텝 마하나콘
,
Krung Thep Maha Nakorn, [kru˧ŋtʰeː˥˩p ma˧haː˩˩˦na˦˥kʰo˧n]), 말하기 끄룽텝(태국어: กรุงเทพ
끄룽텝
, [kru˧ŋtʰeː˥˩p])은 태국의 수도이자 가장 큰 도시이다. 타이 만으로 흘러드는 짜오프라야 강 동쪽, 북위 13°45′, 동경 100°31′에 자리 잡고 있다.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1782년 라마 1세가 이곳을 세운 이래 수도였다. 태국의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으며 북부와 동북부 그리고 남부를 잇는 중요한 교통 요충지이다. 또한 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 거의 모든 부분에 걸쳐 중심역할을 하고 있다.
방콕은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적으로 역동적인 도시 가운데 하나이다. 동시에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는 꼴불견 대도시의 전형이면서도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도시이기도 하다.특히 고층 빌딩 건설이 아주 활발하다. 방콕은 세계에서 22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약 828만925명을 기록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세계 기상 기구는 방콕을 세계에서 가장 더운 도시라고 부른 바 있다. 방콕은 약 3천여 년간 독립을 지속해 온 독립왕국으로서의 태국의 문화유적과 풍물 등 각종 관광자원이 많은 곳이며 동서양을 잇는 아시아의 관문이기도 하다. 밤의 유흥가, 시장, 상점과 식당, 웅장한 사원, 박물관, 궁전과 공원이 즐비하다.
방콕은 현재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로 세계 50여개의 항공사들이 취항하고 있다. 특히 수완나품 국제공항은 세계 각지에서 몰려 드는 여행객으로 연일 붐빈다. 방콕은 고풍스러운 전통과 현대의 멋을 지닌 태국인 특유의 미소와 여유로 여러 나라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불렸던 방콕의 주민들은 싱가포르와 홍콩과 맞먹을 지역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고 자랑하지만, 고속 성장의 부작용으로 중대한 기반 시설 문제, 사회 문제를 겪고 있기도 하다. 수질이 매우 악화되었고 에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세계에서 제일 가는 교통혼잡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방콕은 주변의 여섯 개의 주(짱왓), 사뭇쁘라깐 주, 사뭇사콘 주, 차층사우 주, 빠툼타니 주, 논타부리 주, 나콘빠톰 주와 경계를 이루고 있다.
방콕은 특별 행정 구역으로 1,568.7 km2의 면적을 가지고 있으며, 태국의 68개의 주 중 가장 큰 주이다. 방콕의 대부분의 시역(市域)은 방콕 시내이며, 방콕은 세계에서도 가장 큰 도시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짜오프라야 강은 372km를 뻗어, 방콕을 흐르는 지리적 지표이다. 짜오프라야 강 유역은 방콕 시내를 감싸며, 주변의 평원과 삼각주를 거쳐 약 30 km 밖의 방콕 만으로 흘러 들어간다. 짜오프라야 강이 현재의 클롱방콕야이를 따라 크게 우회해 흐르자 지름길로서 운하를 뚫기도 하였다. 이 혼잡한 "로열 마일"을 따라가 보면, 대궐, 사찰과 식민지 시대 건물을 구경할 수 있고, 옛 방콕 강변 지대의 운치를 느껴볼 수 있다. 이러한 지리적 특징과 수많은 수로들은 방콕을 '동양의 베네치아'라고 부르게 하고 있으며, 방콕도 이러한 수로들을 한 때 행정 구분 지표로 이용하였다. 그러나 20세기 후반 이후 도시가 성장을 하자, 그러한 계획들은 폐기되었고, 다른 분류의 행정 구분이 적용되었다.
방콕은 해발 2m로 낮은 지형이다. 그래서 열대 기후의 특성상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는 저지대 제방에 큰 홍수가 발생하고는 했다. 방콕 시 정부는 최근 둑을 따라 수로를 높이는 공사를 했다. 그러나 방콕의 저지대는 복잡한 수로를 따라서 강이 범람할 수 있는 위험을 있다는 루머가 있었다.
방콕은 사바나 기후(쾨펜의 기후 구분 Aw)에 속하며, 건기와 우기가 뚜렷이 구분된다. 1960년에서 1990년대의 돈므앙 국제공항 지역보다 평균 2 °C가 더 높다. 가장 높은 온도는 1983년 3월에 기록된 40.8 °C이며, 가장 낮은 온도는 1955년 기록된 9.9 °C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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