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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면적 비교
나이지리아 면적: 923,768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인구 비교
250개 이상의 부족이 거주한다. 북부의 하우사족 및 풀라니족이 인구의 29%, 남서부의 요루바족이 21%, 남동부의 이그보족이 18%, 이자우족 10%, 카누리족 4%, 이비비오족3.5%, 치부족 2.5%로 등 구성되어 있지만, 민족분쟁이 자주 일어났기 때문에 현재는 주가 세분화되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 나이지리아(세계 7위)
나이지리아 인구: 1.86억 (2016년) - (인구 규모: 아프리카 1위, 세계 7위)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나이지리아 국내총생산(GDP): 4051억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나이지리아 국민소득(1인당 GDP): 2,177.99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년)
나이지리아 기본정보 클릭
2018/05/29 - [일상리뷰/일반상식]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인구, 국민소득 피파랭킹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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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 [일상리뷰/일반상식] - 대한민국과 다른나라 인구수 및 면적크기 비교
Federal Republic of Nig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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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영어: Nigeria) 또는 나이지리아 연방공화국(나이지리아 聯邦共和國, Federal Republic of Nigeria)은 서아프리카에 있는 나라로서, 183,523,000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아프리카에서는 1위이다. 주요 도시로는 수도인 아부자, 최대도시 라고스, 그리고 이바단, 오쇼그보, 카두나 등이 있다.
나이지리아는 블랙 아프리카에서 처음으로 OPEC에 가입하였으며, 경제규모는 아프리카의 유수한 곳이다. 1996-2005년에는 연평균 4.3%의 경제 성장을 기록하였다. 상품작물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남부 해안에서는 기름야자·코코야자, 서남부에서는 카카오·고무, 북부 사바나 지역에는 낙화생과 면화가 재배되고 있다. 모두가 원주민의 소규모 농업이다. 세계 유수의 산유국으로 총수출의 90%를 석유가 차지하며, 그 밖의 지하자원으로는 석탄·컬럼바이트·주석 등이 수출되고 있다. 신식민주의의 전형으로 꼽히는 나이지리아 경제는 외화 수입의 80%가 석유 수출이고, 그 석유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로열 더치 쉘이 차지한다. 나이지리아 역대 최고 권력과 쉘의 관계는 상호 유익한 공생관계이다. 쉘은 40여 년 동안 약 300억 달러 상당의 나이지리아 석유를 서양(주로 미국)에 판매했고, 나이지리아의 역대 정권은 석유 소득 이외에도 쉘이 수입해준 무기와 쉘의 돈과 정권의 해외 홍보 혜택도 있다.
공용어는 영어이다. 하지만 에도어, 에픽어, 풀라어, 하우사어, 이도마어, 이그보어, 중부 카누리어, 요루바어 등의 언어들도 널리 쓰이고 있다. 교육은 잘 보급되어 있고 대학이 13개 있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서는 프랑스어 사용도 있으며, 주변국이 프랑스어 사용국가들로 프랑스어 교육도 일부적으로 실시되어가고는 있다. 하지만 프랑코포니의 회원국이 아니다.
기독교가 58%, 이슬람교가 41%이다. 그러나 아프리카 전통 신앙도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해안부에는 기독교도가 많고, 나이지리아의 이슬람교도 비율에 대한 주장은 60%로 집계하는 무슬림측의 주장과 30%라는 비이슬람교도측의 주장으로 양분되어 있어서 정확한 비율은 알 수 없다. 북부는 이슬람교 지구에 속해 있다.
나이지리아의 기독교 최대교단은 나이지리아 성공회로 1,300개의 교회를 갖고 있다.
전체 면적은 923,768km2이며 세계에서 32번째로 큰 나라이다. 서쪽으로는 베냉, 동쪽으로는 차드와 카메룬, 북쪽으로는 니제르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기니 만에 면하고 있다. 지형은 국명을 낳은 니제르강 계곡·해안평야 및 동부의 산지, 그리고 북부의 하우사 고원으로 구분된다.
해안지대는 열대우림, 내륙부는 열대 사바나이다. 북으로 갈수록 강우량은 감소된다. 북부는 덥고 건조하며 남부는 습한 편이다. 북부의 우기는 4월부터 9월 사이이고 남부의 우기는 3월부터 11월 사이이다. 11월 부터 3월까지 하르마탄 열풍이 불 때에는 먼지 날리는 건조한 기간이 길게 이어진다.
라고스(Lagos)는 나이지리아, 아프리카 연합의 최대 도시이다. 1991년까지 나이지리아의 수도였으며 현재는 수도가 아부자로 옮겨진 상태이다.
인구 약 800만(2006년 기준)으로 나이지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아프리카에서 이집트 카이로 다음으로 큰 거대 도시이다. 라고스는 기니 만(灣)으로 흘러드는 오군 강(江) 하구의 석호 지대(潟湖地帶)에 있는 라고스 섬을 중심으로 발달한 항만 도시이며, 15세기에 건너온 포르투갈인에 의하여 노예 무역의 기지로 번영하였다. 19세기 중엽부터 영국의 지배하에 있었고, 1960년 나이지리아 독립 후에 연방 수도가 되었다. 옛날부터 발달한 라고스 섬의 시가지에는 관공서·유럽인 거주구·상업 지구 등이 있으나, 본토 쪽의 아파파 지구는 공업 지구로서 발달하여 철도역·공업 지대·주택가 등이 펼쳐져 극심한 인구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구 집중을 해소하기 위해 나이지리아 정부는 수도를 아부자로 옮겼으나, 팽창은 계속되고 있다.
아부자(Abuja)는 나이지리아의 수도이다. 인구는 1,078,700명이다.
1976년 나이지리아 정부가 수도를 라고스에서 이전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었는데, 나이지리아의 새 수도로 아부자가 선정되었다. 시가지는 연방 수도 지구(Federal Capital Territory)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아부자는 1991년 공식적인 나이지리아의 수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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