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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카메룬의 면적 비교
(1) 카메룬 면적: 475,442km²
(2)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3)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카메룬의 인구 비교
주민은 남부와 서부는 반투계의 팡족, 바미레케족, 바가족, 북부는 수단계의 둘족, 풀라니족 등으로 나뉜다. 민족 집단은 275개 이상으로 나뉘어 있다.
(1) 카메룬 인구:
2344만 (2016년) >> 2722만 (2021년)
(2)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 5174만 (2021년)
한국과 카메룬의 출산율의 비교
(1) 카메룬 출산율: 4.44명 (2020년)
(2) 대한민국 출산율 : 0.84명 (2020년)
한국과 카메룬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1) 카메룬 국내총생산(GDP):
242억 USD (2016년) >> 452억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 1.799조 USD (2021년)
한국과 카메룬의 국민소득 비교
(1) 카메룬 국민소득(1인당 GDP):
1,032 USD (2016년) >> 1,661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년) >> 34,757 USD (2021년)
카메룬 기본정보
프랑스어: République du Cameroun
영어: Republic of Camer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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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공화국(카메룬共和國, 프랑스어: République du Cameroun
레퓌블리크 뒤 캄룬
, 영어: Republic of Cameroon
리퍼블릭 오브 캐머룬
), 줄여서 카메룬(프랑스어: Cameroun
캄룬
, 영어: Cameroon
캐머룬
)은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단일제 국가이다. 나이지리아, 차드,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공화국, 가봉, 적도 기니, 기니 만과 접경하고 있다. 1884년에 독일의 보호령이 되어 제1차 세계 대전 당시에 독일의 식민지였던 카메룬은 독일이 전쟁에서 패전하자, 프랑스와 영국이 분할 점령하였다. 1960년 프랑스령 카메룬은 독립 공화국이 되고 1961년에 영국령 카메룬의 남쪽 부분을 합병하여 카메룬 공화국을 형성하였다. 1972년에 카메룬 연합 공화국으로 명명되었다. 1978년 연방제를 폐지하고 카메룬연합공화국으로 개칭했다가 1984년에 카메룬 공화국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수도는 야운데이다. 사나가 강과 베누에 강이 흐르며, 중앙 상부에 아다마와 고원과 카메룬 산(4,070m)이 있다. 연평균 기온은 20 ~ 30℃이다.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에 비해서 카메룬은 비교적 정치와 사회가 안정되어 있다. (2009년 10월 까지) 이는 농업, 도로, 철도, 특히 석유 산업의 발달에 기인한다. 정치적 개혁 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권력은 인종적인 과두정 형태를 굳게 유지하고 있다. 농업이 주산업으로 주민의 70% 정도가 종사한다. 코코아·커피·땅콩·고무 등이 수출용으로 재배되고 있고, 코코아는 세계 5위로 주요 수출 품목이다. 지하 자원으로는 보크사이트·철 등이 풍부하며 석유 생산이 본격화되고 있다. 주민은 반투족·세미반투족·햄족과 셈족의 혼혈족 등 수십개의 부족이 살고 있다. 공용어는 영어와 프랑스어이다. 오늘날에 카메룬의 범죄률은 세계에서 2위를 차지한다. 종교는 부족 신앙과 북부는 이슬람교, 남부는 기독교가 강하다.
카메룬은 높은 수준의 종교적 자유와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종교 가운데 기독교가 인구의 3분의 2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이슬람교 또한 인구의 약 5분의 1 정도로 어느 정도의 신자가 존재한다. 카메룬도 다른 아프리카 나라와 같이 대부분 축구를 즐겨한다. 대표적인 축구선수로는 사무엘 에투가 있다.
전체 면적은 457,123km2이며 세계에서 54번째로 큰 나라이다. 미국의 캘리포니아주보다 약간 크며 파푸아뉴기니와 거의 면적이 비슷하다. 아프리카 대륙의 중서부에 위치하며 기니 만과 대서양인근과 접한다. 여행객들의 수기를 보면 카메룬은 "아프리카의 미니어처"라고 묘사되는데 모든 주요 기후와 식물군이 카메룬 내에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는 전 세계의 모든 주요 기후를 갖춘 아르헨티나와 비슷하다. 해안, 사막, 산악, 우림, 사바나에 이르기까지 모든 아프리카의 지리적, 기후적 특질을 카메룬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서쪽으로는 나이지리아, 북동쪽으로는 차드, 남쪽으로는 적도기니 등과 접한다.
카메룬은 5개의 주요 지방으로 구분될 수 있는데 기후와 지리적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해안 평원은 15,150 km 정도로 뻗어 있으며 기니만 과 함께 평균 90 cm 정도의 해발고도이다. 남카메룬 평원이 나타나며 이 지역은 평균 고도 123m 정도이다. 적도 인근에는 열대우림이 대부분이지만 우기와 건기가 번갈아 나타나기 때문에 덜 습하다.
산맥이 계속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서 산 지형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나는데 카메룬 산이 4,095m 정도로 솟아 있다. 서부 지역의 고원으로 가면 강수량이 높아지는데 기후는 대체적으로 따뜻한 편이다. 카메룬 내에서도 가장 토질이 비옥하다.
산유국인 카메룬은 2007년 일산량 8만2천 배럴로, 아프리카 대륙 내 11위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으나 기존 유전지대의 개발이 완료되어 1990년 이래로 생산량은 감소추세를 기록하고 있고 새로운 유전지대가 추가로 발견되지 않아 향후 산업다각화를 통한 석유의존적 경제구조의 탈피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두알라(프랑스어: Douala)는 카메룬 서부 해안에 위치하는 도시로 리토랄 주의 주도이다. 인구 약 200만으로 카메룬 최대의 도시이다.
카메룬 서부, 우리 강 하구에 위치한다. 기니 만 연안의 대표적인 항구 도시이며, 수도 야운데에서 서쪽으로 약 210km 떨어져 있다. 19세기 독일의 식민지로 개발되었고, 1901년부터 1906년까지 독일령 카메룬의 수도였다. 식민지 수도는 내륙 고지대의 부에아로 옮겨졌으나, 이 곳은 독일 식민지의 상업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1919년 이후 프랑스가 이 곳을 차지하였다. 독립 후 인구가 급증, 아프리카 중부의 대표적인 대도시가 되었고 각종 공업이 발달하였으나 인구 급증에 따른 사회 문제도 심각하다. 최근 인근 바다에서 석유와 천연가스가 개발되어 석유 관련 공업이 발달하고 있다.
야운데(Yaoundé)는 카메룬 행정상의 수도이고 중앙 주의 주도이다. 정치와 행정의 중심지이며, 인구는 1,430,000명(2004년)으로 두알라 다음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이다. 적도 근처에 위치해 있지만 시원하고, 습기가 적고 생활하기가 쉬운 도시이다. 상업상의 수도라고 할 수 있는 두알라까지는 약 300km 지점에 위치해 있다.
1888년에 독일인이 상아 무역의 거점으로 건설했다. 제1차 세계 대전 중에는 벨기에 군대에게 점령되었다. 전쟁 후에는 프랑스령 카메룬의 수도가 되었고, 독립한 뒤에는 카메룬의 수도가 되어 현재까지 이른다.
주된 산업은 담배 제조, 식료품 제조, 도자기 및 유리 제조, 목재 가공이다. 야운데는 지역경제에 있어서 커피, 카카오, 코프라, 사탕수수, 고무의 집산지이다.
1992년에 야운데 신공항이 개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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