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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캐나다 면적 비교

(1) 캐나다 면적9,985,000km² (세계 2위)

(2)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3)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캐나다 인구 비교

(1) 캐나다 인구

3629만 (2016년)  >> 3825만 (2021년)

 

(2) 대한민국 인구

5125 (2016) --> 5174만 (2021년)

 

한국과 캐나다 출산율 비교

(1) 캐나다 출산율: 1.40명 (2020년)

(2) 대한민국 출산율: 0.84명 (2020년)


 

 

 

한국과 캐나다 국내총생산  국민소득 비교

(1) 캐나다 국내총생산(GDP): 

1.53조 USD (2016년) >> 1.991조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

.411 USD (2016) >> 1.799조 USD (2021년)


 

 

 

한국과 캐나의 국민소득 비교

(1) 캐나다 국민소득(1인당 GDP):

42,157 USD (2016년) >> 52,051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 >> 34,757 USD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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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영어: Canada, 프랑스어: Canada 

카나다

)는 북아메리카 북부의 연방 국가이다. 수도는 오타와이며, 최대도시는 토론토이다. 동쪽에는 대서양, 서쪽에는 태평양, 북쪽에는 북극해가 접해있다. 전 세계 국가 중 러시아에 이어 국토 면적이 두 번째로 크며, 미국과의 국경은 두 나라간 국경 중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이다.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구성되어 있다.

수 천 년 간 캐나다 원주민들이 살아온 삶의 터전이었다. 16세기 후반 잉글랜드 왕국 프랑스 왕국이 캐나다 탐험을 시작하였고 17세기 중반 캐나다의 대서양 해안에 정착하였다. 프랑스는 7년 전쟁에서 패배한 후 누벨프랑스 영국에 양도하고 캐나다에서 지배력을 상실하였다. 1867년, 영국령 캐나다가 연합하여 캐나다를 이루게 되었다.

 

 

 

 

이후, 영토의 증가가 가속화되었고, 지리적 영향과 이민국가로의 특성을 띄어 영국 본국과는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다. 1931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대영제국 내 자치령이 되어 행정적으로 본국과 분리되었으며, 1947년부터 캐나다 자치령에 거주하고 있는 대영제국 신민들은 캐나다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사법권은 1949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캐나다 대법원으로 옮겨짐으로 독립하였다. 1951년 12월 정식 국명을 캐나다 자치령(Dominion of Canada)에서 캐나다로 변경하였다. 캐나다는 정치적으로는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10개의 주와 3개의 준주로 이뤄진 연방 국가이다.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다. 국가원수는 여왕 엘리자베스 2세(엘리자베스 2세는 16개국의 국왕이다)이며, 캐나다 총독은 엘리자베스 2세의 대리인이다. 캐나다는 영어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있다. 캐나다는 G7, G8, G20, 북대서양 조약 기구, OECD, WTO, 영국 연방, 프랑코포니, 미주 기구, APEC, 개발 원조 위원회, UN의 회원국이다. 한편, 2012년 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캐나다가 오스트레일리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살기 좋은나라 2위로 선정되었다.

 

 

 

 

남쪽과 서쪽으로 미국과 세계에서 가장 긴 국경선을 사이에 두고 있다. 동쪽의 대서양부터 서쪽의 태평양까지 뻗쳐 있으며, 북쪽으로는 북극해에 접한다. 공식적으로 캐나다의 영토는 북극까지 뻗어 있다.

캐나다는 유럽 전체보다 땅이 넓어서 러시아 다음으로 큰 나라이다. 그러나 국토의 북쪽 절반은 메마른 툰드라 지대이고, 실제로 사람이 활동하는 지역은 동서 약 6,000km에 걸쳐 뻗쳐 있으며, 미국과의 국경에서 200∼300km 사이에 있는 지대에 한정된다. 약 200만 개의 호수가 있다. 캐나다는 여섯 지형구로 나뉜다. 먼저 동부 대서양 연안의 애팔래치아산계, 서부 태평양 연안의 코르딜레라 산계, 국토의 중앙의 북쪽에서 허드슨 만이 파고들어 이루어진 허드스만 저지, 이것을 둘러싸고 국토의 절반을 차지하는 캐나다 순상지, 동쪽의 세인트로렌스강 연안 저지, 서쪽의 내륙평원인 프레이리 등이다. 이들 대지형의 배열은 대규모의 지각 변동에 따라 형성되어 제각기 다른 지형을 구성하였으나, 캐나다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는 빙하의 영향을 받은 점이 전체적으로 공통된 점이다. 또한 나무가 우거진 곳이 많고, 매연이 심하지 않다.

 

 

 

 

캐나다의 기후를 결정하는 인자(因子)는 대륙에서의 캐나다의 위치와 대지형(大地形)과의 관계이다. 태평양 연안에는 해안산맥이 뻗어 있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는 대기의 흐름을 가로막고 있으므로, 습하고 따뜻한 태평양의 기단은 내륙으로 진출하지 못한다. 내륙 평원은 지형적으로 회랑(回廊)을 이루어, 겨울에는 북극지방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여름에는 열대성의 기단이 북상한다. 한편, 동부의 대서양 연안에서는 대기가 내륙부로부터 계속 흘러오므로 바다의 영향이 적으며, 같은 위도인 유럽에 비하면 겨울에는 추위가 심하다.

서쪽(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등)은 온난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으나, 겨울에는 비가 많이 온다. 동쪽(온타리오 주, 퀘벡 주, 매니토바 주 등)은 여름은 덥고 습하며, 겨울은 추운 기후로 사계절이 뚜렷하지만 봄과 가을이 약간 짧은 편이다. 여름에는 장마가 없으나 서부 밴쿠버 지역은 겨울에 강수량이 높아 '겨울 장마'라 불릴 정도다. 여름철은 캐나다 여러 지역이 매우 기온이 높은 편이나 기온이 섭씨 30도를 넘는 날에도 습도가 낮기 때문에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다. 참고로 리자이나는 체감 온도가 50도 가까이 된 적도 있다. 북부의 옐로나이프 화이트호스는 겨울이 매우 춥고 여름이 쾌적하다. 겨울이 길고 대도시라도 기온이 섭씨로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날도 있다. 북부는 너무 추워 겨울이면 오후 2시만 되어도 일몰하고 남부라도 오전 8시 이후에 일출하는 날도 있다. 캐나다는 11월에 겨울이 시작되어 한국보다 일찍 겨울이 찾아오며, 반 년이나 지속되어 다음 해 4월에야 겨울이 끝난다.

 

 

 

 

오타와(Ottawa)는 캐나다 수도이자, 지방자치단체로 온타리오 주 내에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남 온타리오 동부의 오타와 밸리에 위치한 이 도시는 오타와강 남쪽 유역에 있으며, 주요 수로는 온타리오와 퀘벡 지방 사이의 지역 경계선을 형성한다.

오타와강 북쪽 기슭의 이웃한 퀘벡 주의 가티노와는 여러 개의 다리들로 연결되는데, 두 도시와 주변 지역들은 수도권으로 지정되어 있다. 별도의 자치정부에 의해 통치되지만, 이 지역 내에 연방 토지는 국립수도권개발위원회(NCC)가 관할하며, 연방 정부의 공기업이 수도권의 기획 · 관리 및 공익에 대한 책임을 담당한다.

2006년, 오타와의 인구는 812,129명으로, 토론토, 몬트리올, 캘거리에 이어 인구수로 4위에 해당하며, 온타리오 주에서는 두 번 째로 많다. 오타와-가티노 대도시권의 2006년 인구는 1,130,761명으로, 캐나다 대도시권에서 네 번 째로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오타와, 가티노 그리고 인근 교외지역을 포함한 수도권의 추정인구는 1,451,415명이다. 2009년의 대도시권 인구조사에서는 오타와-가티노의 추정인구는 1,220,674명으로, 캐나다에서 다섯 번 째로 많았다. 오타와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4위, 또한 세계적인 인적자원 컨설팅 회사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삶의 질 평가보고서"에서는 가장 살기좋은 도시 18위에 선정되었다.

다른 국가의 수도와 마찬가지로, 단어 "오타와" 또한 환유에 의해, 특히 지방 혹은 시 당국이 아닌 이 나라의 연방정부를 언급할 때 사용된다.

오타와를 연고로 하는 프로스포츠팀으로 NHL 아이스하키의 오타와 세너터스 가 있다.

 

 

 

 

토론토(영어: Toronto)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북아메리카에서 4번째로 큰 도시이다. 아울러 온타리오 주의 주도(州都)이다. 19세기에는 캐나다의 수도였었다. 토론토는 온타리오 주의 남부의 온타리오 호의 서북부에 위치하고 있다. 2006년 토론토의 인구는 2,503,281명이며, 주변의 주요 도시들을 합친 그레이터 토론토 지역(Greater Toronto Area, GTA)의 인구를 합치면 5,555,912명이다. 토론토는 주변의 미시사가(Mississauga), 브램튼(Brampton), (Vaughan), 리치먼드 힐(Richmond Hill), 마컴(Markham) 등의 도시들을 하나로 연결하여 광역 도시권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를 GTA라고 한다. 이 GTA에 캐나다 인구의 약 25%가 거주하며, 온타리오 주에서 약 800만 명이 거주하는 골든 호스슈(Golden Horseshoe) 지역의 일부이다. 표준 시각은 동부 표준시(EST)를 사용하고 있으며, 대한민국보다 표준 시각으로 14시간 느리다. (자카르타와는 정반대이다.) 일광 절약 시간에는 13시간 느리며, 2009년 기준으로 3월 둘째 주 월요일부터 시작하고 11월 둘째 주 일요일까지 유지된다. 토론토 거주자들을 흔히 토론토니안(Torontonians)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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