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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미국 면적 비교

(1) 미국 면적9,834,000km² (세계 3위)

(2)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세계 111위)

(3) 한반도 면적: 220,748km² (세계 86위)


 

 

 

한국과 미국 인구 비교

(1) 미국 인구: (세계 3위) 

3.257억명 (2017년) >> 3.319억명 (2021년)

 

(2) 대한민국 인구: (세계 27위)

5125만명 (2016) >> 5174만명 (2021년)

 

(3) 북한 인구: (세계 52위)

2549만명 (2017년) >> 2589만명(2021년)

 

한국과 미국의 출산율 비교 

(1) 미국 출산율: 1.64명 (2020년)

(2) 한국 출산율 : 0.84명 (2020년) 

(3) 북한 출산율: 1.89명 (2020년)

 

미국내 한인 인구 : 약 250만명 (2017년 기준)

다음은 미국내 각 도시별 한인수 

 

 

 

미국의 인종/민족 분포 (2014년 조사 기준) 

인종:

백인 77.4 %

아프리카계 미국인 13.2%

아시아계 5.4%

아메리카 원주민, 알래스카 원주민 1.2%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원주민 0.2%

기타 6.2%

혼혈인 2.5%

 

민족:

히스패닉/라티노 17.4%

히스패닉/파티노 이외 82.6%

 

 

 

 


 

 

 

한국과 미국 국내총생산  국민소득 비교

 

(1) 미국 국내총생산(GDP): 

18.57조 USD (2016년) >> 23조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 USD (2016) >> 1.799조 USD (2021년)

 

(3) 중국 국내총생산(GDP): 

17.73조 USD (2021년)

 

 

 



미국 각 주와 GDP가 비슷한 국가들 비교 

우리나라는 미국 뉴욕주와  GDP가 비슷하다.


 

 

 

한국과 미국의 국민소득

 

(1) 미국 국민소득(1인당 GDP): 

57,466 USD (2016년) >> 69,287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 >> 34,757 USD (2021년)

 

 

 

United States of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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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합중국(영어: United States of America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오브 아메리카

, U.S.A.), 약칭 합중국(영어: United States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 U.S.) 또는 미국 주 50개 특별구 1개로 이루어진 연방제 공화국이다. 태평양 하와이 주를 제외한 모든 주와 수도 워싱턴 D.C. 북아메리카에 있으며, 북측으로는 캐나다와 남측으로는 멕시코와 국경을 맞댄다. 북아메리카 북서측에 있는 알래스카 주는 동측으로는 캐나다와 서측으로는 베링 해협을 사이로 러시아와 마주한다. 미합중국은 태평양 카리브 해 해외 영토를 보유한다.

세계 여러 나라 중에 미국은 총면적 기준으로 세번째고 세 번째로 인구가 많은 국가다. 세계에서 손꼽히는 다문화 국가고 세계 각국에서 수많은 이민자가 들어온다. 미국의 경제는 2014년 기준 국내 총생산이 16조 7천억 달러로, 세계 1위 최대 경제 규모다.

 

 

 

아시아 대륙에서 기원한 것으로 보이는 아메리카 원주민은 오늘날 미국 본토에 오랜 세월 동안 살아왔으나 아메리카의 유럽 식민지화 이후 전쟁과 질병으로 급감하였다. 미국은 대서양 해안을 따라 늘어선 13개 식민지에서 건국되었다. 13개 주 국가는 1775년 5월에 식민 본국인 영국과 전쟁을 벌였고(미국 독립 전쟁), 1776년 7월 4일에는 독립선언서를 발표하면서 민족 자결의 권리를 바탕으로 한 연맹체 국가의 성립을 선포했다. 이후 1783년까지 전쟁을 벌인 미국은, 파리 조약을 통해 영국의 식민지 중에서 최초로 독립을 쟁취했다. 1787년 9월 17일, 필라델피아 헌법회의에서 오늘날의 미합중국 헌법이 채택되었으며, 이듬해에 비준되어 이 주들은 강력한 중앙 정부를 둔 단일 공화국이 되었다. 1791년에 비준된 미국 권리장전은 10개의 수정 헌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 기본적인 민권과 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19세기에 미국은 프랑스, 스페인, 영국, 멕시코, 러시아 제국으로부터 영토를 획득하고, 텍사스 공화국 하와이 공화국을 병합했다. 이 외에도 태평양 카리브 해에서 영토를 획득했다. 농업 중심의 미국 남부 산업화 미국 북부 간에 주의 권리와 노예제 확대 문제를 놓고 갈등하면서 1860년대에 미국 남북 전쟁이 일어났다. 북부가 승리하면서 영구적인 국가 분열 사태를 막았으며, 미국에서 노예제가 폐지되었다. 이후 1870년대에 미국 경제는 가속화된 산업화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로 발전하였다. 미국-스페인 전쟁 제1차 세계 대전으로 미국은 군사 강대국의 지위를 굳혔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은 최초로 핵무기를 보유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 이사국이 되었다. 냉전이 종결되고 소비에트 연방이 해체되면서 미국은 세계의 유일한 초강대국이 되었다. 이 나라는 전 세계 군비 지출의 3/5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계의 정치, 경제, 문화를 선도하는 강대국이다.

 

 

 

미국 본토의 육지 면적은 약 7억7천만 헥타르다. 본토와 떨어진 알래스카는 미국에서 가장 넓은 주로, 면적이 1억5천만 헥타르다. 북아메리카 대륙 남서쪽으로 태평양 한 가운데에 자리한 군도인 하와이 주 면적은 1백6십만 헥타르를 겨우 넘는 정도다. 미국은 러시아와 캐나다 (또는 중국)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3, 4위인데, 중국과 비슷한 수준이다. 미국과 중국의 면적 순위는 중국-인도간의 영토 분쟁 지역 및 미국 총 면적의 계산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의 최대 도시: 뉴욕 

뉴욕(New York City 

뉴욕 시티

; City of New York 

시티 오브 뉴욕

; NYC) 미국 북동부, 뉴욕 주의 남쪽 끝에 있는 도시이다. 미국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이다. 세계적인 대도시인 뉴욕은 상업, 금융, 미디어, 예술, 패션, 연구, 기술,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많은 분야에 걸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며, 세계의 문화 수도로 불리기도 한다. 이 외에도 뉴욕은 국제 외교에서 중요한 도시이며, 국제 연합 본부가 있다.

 

 

 

미국의 수도: 워싱텅 D.C. 

워싱턴 D.C.(영어: Washington, D.C.(District of Columbia))는 미국 수도이다. 정식 명칭은 컬럼비아 구(영어: District of Columbia 

디스트릭 옵 컬럼비아

)이다. 조지 워싱턴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로 부터 이름을 지었다. 미국의 어느 50개 주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된 행정 구역이다. 좁지만, 국제적으로 막강한 정치적 영향력이 있는 세계 도시이며 금융 센터로서도 높은 중요성을 가진다. 수도로서의 기능을 완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계획도시이다.

 

 

 

미국의 위성사진

대서양의 해안 평원에서 내륙으로 가면 피드먼트의 낙엽수 삼림과 구릉 지대로 이어진다. 애팔래치아 산맥은 동부 연안과 오대호중서부를 가른다. 세계에서 네 번째로 긴 수계인 미시시피 강-미주리 강은 국토의 심장부를 남북으로 가로지른다. 평평하고 비옥한 대초원을 이루는 대평원은 남동부의 고원 지역까지 서쪽으로 뻗어있다. 대평원 서쪽 끝에 있는 로키 산맥은 국토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며, 콜로라도에서는 고도가 4,300m까지 높아지기도 한다. 더 서쪽으로 가면 로키 산맥의 대분지(그레이트베이슨)와 모하비 사막 등 사막이 있다. 시에라네바다 산맥과 캐스케이드 산맥은 태평양 연안과 가까이 뻗어있다. 알래스카에 있는 고도 6,194m의 매킨리 산은 미국과 북아메리카 전체에서 가장 높은 산이다. 알래스카의 알렉산더 제도나 알류샨 제도, 하와이의 화산 등 활화산도 흔하다. 로키 산맥 옐로스톤 국립 공원 밑에 있는 초화산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가장 큰 화산체다.

광대한 영토에 다양한 지리 환경을 지닌 미국에서는 거의 모든 기후 형태를 찾아 볼 수 있다. 서경 100도선 동쪽으로는 기후대가 북쪽의 습윤 대륙성 기후에서 남쪽의 온대 습윤 기후에 이른다. 플로리다 남쪽 끝 지역은 하와이처럼 열대 기후이다. 서경 100도선 서쪽의 대평원 지역은 반건조 기후다. 서부 산맥 상당 지역은 고산 기후를 나타낸다. 남서부의 사막과 대분지의 기후는 건조하며, 캘리포니아 해안은 지중해성 기후가 나타나고, 오리건과 워싱턴 주 및 알래스카 남부는 서안 해양성 기후를 보인다. 알래스카 대부분은 아극 기후나 극기후다. 극단적인 기후 현상도 종종 일어나는데, 멕시코 만과 접한 주에는 허리케인이 곧잘 발생하며, 세계 토네이도의 대부분도 미국 내, 특히 중서부 토네이도 길목(Tornado Alley)에서 주로 일어난다.

 

 

 

 

미국의 생태는 최다 생물다양성 국가(megadiverse countries)로 여겨진다. 미국 본토와 알래스카에는 관다발식물 17,000여 종이 있으며, 하와이에서는 속씨식물 1,800 종 이상이 발견되는데, 이들 가운데 본토에서도 서식하는 종은 적은 수에 불과하다. 미국은 포유류 400종, 조류 750종, 파충류 및 양서류 500종 이상이 서식하는 땅이다. 곤충은 91,000종 이상이 서식한다고 한다. 1973년의 멸종 위기종 법안은 위기종과 취약종 및 이들의 서식지를 보호하는데, 미국 어류 및 야생생물 보호국에서 이들 서식지를 감시한다. 미국에는 58개의 국립 공원이 있으며, 그 밖에도 연방 차원에서 관리하는 공원, 숲, 야생 지역이 수백곳 있다. 미국 정부는 국토 육지 중 총 28.8%를 소유하고 있다. 이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은 보호 구역이며, 일부 지역은 원유 및 가스 시추, 광산 채굴, 벌목, 목축을 위해 임차한 곳도 있으며, 군사 목적으로는 2.4%가 이용되고 있다.

 

 

 

 

미국 본토의 인종분포 

미국은 지구상의 모든 인종과 민족이 뒤섞여있는 세계 최대의 다민족국가다. 2000년 조사된 인구 분포도를 보면 백인이 전체인구의 75.1~81.1%, 흑인이 약 12.3~12.6%, 아시아계 3.7~3.9%, 미국원주민이 0.8%다. 백색인종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그중에서도 영국계, 독일계, 아일랜드계 등이 가장 많다.

 

 

미국의 인종/민족 분포 (2014년 조사 기준) 

 

인종:

 

백인 77.4 %

아프리카계 미국인 13.2%

아시아계 5.4%

아메리카 원주민, 알래스카 원주민 1.2%

하와이 원주민, 태평양 섬 원주민 0.2%

기타 6.2%

혼혈인 2.5%

 

민족:

히스패닉/라티노 17.4%

히스패닉/파티노 이외 82.6%

 

 

 

 

미국의 연도별 영토확장

 

 

 

미국의 인구 (미국 인구 통계 및 세계 인구 통계)

다음 사이트를 클릭하면 미국 전체 현재 인구, 도시별, 카운티별 인구가 자세히 집계되어 나옵니다.

 

https://www.census.gov/popclock/

 

도시, ST 인구, 2016 년 팝. 평방 마일 당 2016 년
뉴욕시, 뉴욕 8,537,673 28,320.8
로스 앤젤레스시, 캘리포니아 주 3,976,322 8,483.0
시카고, 일리노이 2,704,958 11,898.3
Houston, TX 2,303,482 3,613.1
피닉스시, AZ 1,615,017 3,119.9
필라델피아시, PA 1,567,872 11,685.0
텍사스 주 샌 안토니오시 1,492,510 3,237.6
샌디에고 시티, 캘리포니아 주 1,406,630 4,325.5
텍사스 달라스 시티 1,317,929 3,866.0
San Jose city, CA 1,025,350 5,7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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