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메니스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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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르크메니스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면적 비교

투르크메니스탄 면적: 491,210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인구 비교

투르크멘인이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지만, 러시아인이나 우즈벡족도 많다. 러시아인은 감소 경향에 있다. 투르크멘인(85%), 우즈베크인(5%), 러시아인(4%), 그 외(6%) (2003년)

투르크메니스탄 인구: 566.3만 (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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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투르크메니스탄 국내총생산(GDP): 361.8억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투르크메니스탄 국민소득(1인당 GDP): 6,389.33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년)

 

 

투르크메니스탄 기본정보

Türkmenistan

투르크메니스탄(투르크멘어: Türkmenistan 

튀르크메니스탄

)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공화국이다. 이란, 아프가니스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스피 해에 접해 있다. 중앙아시아 남단에 있는 이슬람 공화국이다. 1990년 8월 주권 선언을 하고 1992년 3월 독립국가연합에 가입하였다. 옛 소련 독립국 중 유일하게 계획경제체제 하에 있다. 국토의 90%가 사막이다. 날씨가 극도로 건조하고 혹서가 계속된다. 민족구성은 투르크멘인 85%로 다수를 차지한다. 소련 제3위의 석유생산국이었다. 천연자원은 석유, 천연가스, 유황 등이다. 공업은 석유의 채굴과 제유, 면공업, 제사업, 유리, 융단업이 발달하였다. 농산물로는 면화, 곡물, 포도, 양모, 누에고치 등이 생산된다. 나라의 동부에서 남부를 싸고도는 카라쿰 운하는 아무다리야강의 물을 카스피해까지 인도하는 세계에서 가장 긴(전장 1,400km) 주행(舟行) 관개운하로서, 이미 아시가바트 서쪽까지 개통하였다. 본래 물이 부족한 이 나라에 운하의 물이 주는 혜택은 매우 크다. 

 

 

국토 면적의 90%는 카라쿰 사막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쪽은 카스피 해에 접해 있다. 남부는 이란과의 국경 지대이고, 북쪽 우즈베키스탄과의 국경 지대는 강이 흐르고 있다.

기후는 몹시 건조한 기후로 사막이 있는 곳이다. 그리고 사막성 기후의 특징이 잘 나타나는 곳이다.

 

 

아시가바트(투르크멘어: Aşgabat(라틴) / Ашгабат(키릴), 러시아어: Ашхаба́д 

아시하바트

, 페르시아어: عشق آباد 

에시카바드

)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이다. 옛 이름은 러시아어 표기를 로마자로 옮긴 아슈하바트(Ashkhabad, 1927년 ~ 1992년), 폴토라츠크(러시아어: Полторацк, Poltoratsk, 1919년 ~ 1927년)이다. 코펫다크 산맥 주변에 위치하고 주요 산업은 금속 가공업(케이블·펌프·석유 발동기), 유리 제조, 포도주 양조, 면직물업이다.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현재의 인구는 약 50만 명 정도이고, 투르크멘어로는 "사랑의 마을"(아랍어의 Ashq(사랑의 의미), 페르시아어의 접미사 -abad(영어로 (건물을) 짓다의 의미)에 유래)를 의미한다.

고대에는 파르티아의 수도였고 유적이 근처에 있다. 또 투르크멘 종합대학교, 투르크멘 터키 국제 대학교등의 고등교육 기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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