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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면적 비교
키르기스스탄면적: 199,900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인구 비교
키르기스족들이 69.5%정도 차지하고, 기타 소수민족은 러시아인 (9.0%), 남부의 우즈벡족 (14.5%)이다. 소수그룹을 차지하는 위구르족 (1.1%), 타지크족 (1.1%), 카자흐족(0.7%), 둥간족 (1.2%)과 터키인 (0.9%), 고려인 (0.3%), 우크라이나인 (0.5%)이다.
키르기스스탄 인구: 608.3만 (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한국과 키르기스스탄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키르기스스탄 국내총생산(GDP): 65.51억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키르기스스탄 국민소득(1인당 GDP): 1,077.04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년)
키르기스스탄 기본정보
키르기스어: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
러시아어: Киргиз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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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 공화국(키르기스어: Кыргыз Республикасы
크르그스 레스푸블리카스
, 러시아어: Кыргызская Республика
키르기스스카야 레스푸블리카
), 약칭 키르기스스탄(키르기스어: Кыргызстан
크르그스스탄
, 러시아어: Киргизия
키르기지야
)은 중앙아시아 내륙의 공화국으로 소련의 구성 공화국이었다가 1991년에 독립한 국가이다.
중화인민공화국,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과 마주하고 있다. 2005년까지는 혁명과 내전으로 정국불안이 이어졌다. 키르기스스탄은 국토가 대부분 산이여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라고 부르기도 한다. 13세기경 몽골에 정복됐으며 17∼18세기 청제국에 편입됐다. 19세기에는 러시아의 지배를 받았다. 1936년 지금의 공화국이 되었으며 1991년 8월 독립을 선언하고 12월 CIS(독립국가연합)에 가입했다. 톈산 산계(山系)와 파미르 아라이 산계가 달리고 있는 중앙아시아의 산국으로서 기후는 매우 건조하다. 주민은 키르기스인이 48%, 러시아인이 26%, 우즈베크인이 12% 등이다. 종교는 이슬람이며 의무교육은 9년이다. 산지의 목초지가 넓기 때문에 양의 이목(移牧)을 행하고 있다. 귀리, 밀, 사탕무, 담배, 과수재배 등의 농업과, 석탄, 석유, 천연가스, 수은, 안티몬, 망간, 제분업, 제당업 등의 공업이 있다.
국토 전체의 40%가 해발 3000m를 넘는 산간 지방이다. 국토는 동서로 길고, 중화인민공화국과의 국경에는 톈산 산맥이 펼쳐져 있다. 남쪽에 위치하는 타지키스탄으로는 파미르 고원이 펼쳐져 있다.
국토의 중앙과 동서로 산맥이 펼쳐져, 국토는 수많은 협곡으로 갈린다. 최고봉은 중화인민공화국 국경에 우뚝 솟은 포베티산(Pobeda 또는 Jengish 혹은 승리봉, 7439m), 그 다음으로 칸·텡리(Khan-Tengri 또는 Kan-Too, 6995m)이다. 4000m급의 봉우리가 적지 않다.
주요 하천은 시르다리아강 지류의 나른 강이고, 주요 호수는 국내 북동부에 위치하는 이스쿨 호수(Issyk-Kul)이다. 동서로 180km, 남북으로 60km, 둘레가 700 km에 이른다. 호수 표면의 해발은 1600m이다. 이스쿨 호수와 나른 강은 서로 다른 수계를 가지고 있다.
주변의 카자흐스탄이나 중화인민공화국과는 달리 국내에 사막은 존재하지 않고, 이 지역은 천혜의 기후를 가지고 있다. 동서로 뻗어있는 계곡 부분은 사람이 거주하기 적절하며, 쾨펜의 기후 구분으로는 하계에 비가 적은 온대의 지중해성 기후 (Cs)에 해당한다. 이것은 이탈리아의 로마나 미국의 샌프란시스코와 같은 기후 지역이다. 산지는 아한대 습윤기후 (Df)이고, 특히 고지대는 고산기후(H)가 된다. 톈산 산맥을 끼고 남쪽의 중화인민공화국과 아라 산맥을 끼고 북쪽으로 카자흐스탄에는 스텝기후(BS)와 사막기후 (BW)가 펼쳐진다.
비슈케크(러시아어: Бишке́к, 키르기스어: Бишкек, بىﺸﮑﻪك)는 키르기스스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인구는 약 100만 명이다. 키르기스스탄에서 생산되는 공업 생산품의 대부분을 생산하며, 농업기계, 건설자재, 직물, 의복 외에 식육콤비나트 및 양조공장이 있다.
15세기부터 19세기 처음에 키르기스인이 당시 피슈페크(러시아어:Пишпек)로 불리고 있던 이 땅에 진출했다. 1825년 코칸트 칸국이 요새를 건설했다.
1845년부터 러시아 제국의 침공이 시작되었다. 1860년 러시아 제국이 잠시 피슈페크를 점령했지만, 부대 철수 뒤에는 코칸트 한국이 탈환했다. 1862년에 러시아 제국이 피슈페크를 다시 점령했고 다음 해 키르기스스탄은 러시아 제국에 편입되었다. 1878년 피슈페크는 시로 승격되었다. 소련은 군인 겸 혁명가인 미하일 프룬제를 기념하기 위한 차원에서 시의 이름을 프룬제(러시아어:Фрунзе, 영어:Frunze)로 바꾸었다. 1991년에 소련으로부터 키르기스스탄이 독립하면서 비슈케크(Bishkek)로 개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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