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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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과테말라의 면적 비교

 

과테말라 면적: 108,889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과테말라의 인구 비교

 

과테말라 인구: 1658만 (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한국과 과테말라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과테말라 국내총생산(GDP): 687.6억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과테말라 국민소득(1인당 GDP): 4,146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년)

 

 

 

 

 

 

 

 

과테말라

 

República de Guatem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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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공화국(스페인어: República de Guatemala 

레푸블리카 데 과테말라

)은 중앙아메리카에 위치한 나라이다. 북쪽과 서쪽은 멕시코, 동쪽은 벨리즈와 카리브해, 남동쪽은 온두라스와 엘살바도르, 남쪽은 태평양과 접해 있다. 인구는 약 1660만 명이며, 이는 중앙아메리카 전체에서 제일가는 수치이다. 간접 민주제 국가이며, 최대의 도시이자 수도는 과테말라시티이다.

 

 

 

 

 

 

 

 

 

동서가 산맥으로 이루어지면서 국토를 세 개의 지방으로 나눈다. 태평양쪽의 좁은 해안평야와 북부의 넓은 저습지는 덥고 건강상 좋지 않은 지방이다. 이를 빼고서는 산악지대가 많은데, 중앙의 산지나 고원은 상당히 시원하고 쾌적하며, 건기와 우기 중에서 특히 건기에 지내기 좋다. 따라서 인구의 태반이 중앙고지에 집중해 있으며, 수도인 과테말라 시도 해발 약 1,500m의 고지에 있다. 중앙산지는 멕시코에서 계속되는 험준한 습곡 산맥이며, 태평양 연안을 따라 화산이 즐비하다. 화산성 토양은 비옥하므로 이 지역에는 농업이 발달해 있다. 활화산이나 지진의 활동도 격심하다. 약 50년 전의 대지진 때에는 수도가 거의 파괴되었다.

 

모든 주요 도시는 태평양 연안 지역에 있으며 북쪽의 페텐 지역은 산발적으로 인구가 분포하다. 해발고도에 따라 기후가 다양하며 저지대일수록 습하고 열대 기후에 가깝다. 반대로 높은 지역은 상당히 건조하다.^[5]

 

과테말라 내를 흐르는 강은 대개 얕고 짧지만 리오둘세 강의 경우 더 크고 깊으며 주요 강은 이웃 국가인 벨리즈를 거쳐 카리브 해와 멕시코 만으로 흘러들어간다.

 

과테말라는 오랫동안 벨리즈와 영토 분쟁이 있었다. 과거 스페인의 식민 역사 때문이기도 한데, 현재까지 양국이 영토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협상이 진행 중이다.

 

 

 

 

 

 

 

 

 

과테말라(스페인어: Ciudad Guatemala 

시우다드과테말라

)는 과테말라의 수도로 과테말라 주의 주도이기도 하다. 완전한 이름은 누에바과테말라데라아순시온(스페인어: Nueva Guatemala de la Asunción)이며 줄여서 과테라(Guate)라고도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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