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 3-4 줄거리 누군가가 교도소 문을 열어서 좀비를 들어가게 만든다. 교도소에서는 생존한 죄수 2명은 닉에게 같이 지내자고 한다. 닉의 일행들은 서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하지만 닉은 전직 경찰답게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를 하면서 죄인은 재판을 받는 동안에는 판사와 배심원 앞에서는 잘못했다고 펑펑 울어서 무죄를 받고 나가면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른다고 하면서 저들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이라고 하면서 반대한다. 허셀은 어느 정도 안정을 찾은듯하다. 그리고 잠시 일행들과 산책을 나오는데 누군가가 열어버린 문으로 좀비들이 습격한다. 여기저기에서 나오는 좀비들을 처치하지만 좀처럼 좀비들의 기세는 줄지 않고 계속 쏟아져 나온다. 결국 티독(흑인 남자)이 좀비에게 물리고, 캐럴은 티독을 부축하면서 교도소 안으로..
워킹데드 시즌 3-3 줄거리 요약 헬리곱터가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한 안드레아는 흑인여자는 헬리곱터가 추락한 지점으로 가보니 다른 무장한 인간들도 추락한 헬리곱터 주변으로 몰려 오는 것을 확인한다. 안드레아와 흑인여자는 그곳에서 무장한 인간들에게 발각된다. 그리고 안드레아는 멀(데릴의 형)을 만난다. 멀은 안드레아게 동생의 안부를 묻지만 안드레아도 농장에서 탈출하면서 서로의 생사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이다. 아무튼 안드레아와 흑인여자는 그들의 아지트로 끌려가서 간단한 치료를 받고, 마을 소개를 듣는다. 그곳은 우드버리라는 마을이고 73명이 살고 있으며 그리고 그곳 마을의 우두머리를 그냥 가버너(통치자)라고 부른다. 이름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다. Never 그리고 가버너는 추락한 헬리곱터의 생존자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