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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소말리아 면적 비교

소말리아 면적637,657km²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소말리아 인구 비교

디르, 다루드, 하위예, 이스자아크 등의 씨족이 소말리족의 대부분을 구성하며, 디길과 라한위인등의 씨족들로 구성된 유목민, 대부분 반투족인 소수민족이 있다. 이중 유목민들은 경멸당하기 때문에 부족간의 대립이라는 불씨가 남아 있다. 과거에는 아랍인, 이탈리아인, 인도인들도 소수 있었다.

소말리아 인구1432만 (2016년)

대한민국 인구: 5125 (2016)

 

 

한국과 소말리아 국내총생산  국민소득 비교

소말리아 국내총생산(GDP): 62.17억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 USD (2016)

 

 

소말리아 국민소득(1인당 GDP): 434.21 USD (2016년)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81 USD (2016)

 

 

소말리아 기본정보

소말리아 공용어: 소말리어, 아랍어

소말리어: Jamhuuriyadda Federaalka Soomaaliya
아랍어: جمهورية الصومال الفدرالي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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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소말리어: Soomaaliya, 아랍어: الصومال 

앗수말

)는 아프리카 동부에 있는 나라이다. 정식 국호는 소말리아 연방공화국(소말리어: Jamhuuriyadda Federaalka Soomaaliya 

잠후리야다 페데랄카 소말리야

, 아랍어: جمهورية الصومال الفدرالية 

줌후리야트 앗수말 알피데랄리야

)으로 과거에는 소말리아 공화국(소말리어: Jamhuuriyadda Soomaaliya 

잠후리야다 소말리야

, 아랍어: جمهورية الصومال‎ 

줌후리야트 앗수말

), 소말리아 민주공화국이었다. 아프리카의 뿔에 있는 나라이다. 북서쪽으로는 지부티, 남서쪽으로는 케냐, 서쪽으로는 에티오피아와 국경을 맞대고 있으며, 북쪽에는 아덴 만 예멘, 동쪽에는 인도양이 있다.

 

 

옛날부터 소말리아는 아랍 세계와 우애를 맺은 덕분에 소말리아는 1974년 아랍 연맹의 회원국이 되었다.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하여 소말리아는 아프리카 연합 창립에 동참하였으며,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에 대항하여 남아프리카 공화국 아프리카 민족회의를 지지하였으며, 에리트레아 독립 전쟁 당시 에티오피아에서 독립하려는 에리트레아 분리주의자를 지원하였다. 무슬림 국가였던 소말리아는 이슬람 회의 기구의 창립국이었으며, 유엔 비동맹 운동에도 가입하였다. 내전과 불안정을 겪으면서 소말리아는 자유 시장 경제를 유지하고자 하였는데, 유엔에 따르면 아프리카의 여타 나라들보다 시장 자유화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소말리아는 소말리아 내전으로 인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국가"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이 이유로 대부분 나라의 외교부에서 소말리아는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예멘, 이라크, 리비아와 함께 여행 금지국으로 지정되어 있다.

 

소말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기아가 심각한 나라들 중 하나이다. 매년 아일랜드의 NGO인 컨선월드와이드(Concern Worldwide), 독일의 NGO인 세계기아원조(Welthungerhilfe) 그리고 미국의 연구기관인 국제식량정책연구소(IFPRI)가 협력하여 발표하는 세계기아지수(GHI)에 따르면 2016년 소말리아는 자료의 부족 때문에 기아지수를 산출할 수는 없지만 눈여겨봐야할 국가들 중 하나이다. 소말리아의 영유아사망률은 13.7퍼센트로 2016년 보고서의 조사 대상인 118개국 중 세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소말리아 유니세프와 국제적십자위원회의 보고서를 보면 아동 영양 부족이 만연해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11년 기근으로 25만명이 사망했다. 한편 2015년 시작된 엘니뇨 관련 가뭄으로 소말리아는 또다시 심각한 상황에 처했다. 식량농업기구가 운영햐는 식량안보영양분석반(FSNAU)과 기근조기경보네트워크(FEWS NET)는 2016년 2월 공동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날마다 밥을 굶는 사람들을 포함해 식량 불안이 심한 사람들의 비율이 위험할 정도로 높다고 지적했다고 한다.

 

 

소말리아는 아프리카 대륙의 가장 동쪽 끝에 '아프리카의 뿔'이라 불리는 곳에 위치해 있다. 국토의 대부분이 고원이고, 기후는 아시아 대륙의 영향을 강하게 받고 있다. 주요하천은 시벨리 강 주바 강이다. 소말리아 반도를 구성하고 있다. 에티오피아, 지부티, 케냐와 접해 있고, 북쪽과 동쪽은 인도양에 접해 있다.

일 년내내 계절풍이 불며 뜨겁다. 불규칙적인 강우가 나타나기 때문에 가뭄이 빈번하다. 고지대를 빼고서는 매일 최대 기온이 30~40도에 육박한다. 최저 기온은 15~30도 정도이다. 남서계절풍의 영향으로 바닷바람이 불기도 하는데 5월~10월에 나타나며 12월~2월 정도까지는 북동계절풍이 불어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기후가 나타난다. 두 계절풍이 나타나지 않는 3월, 4월과 11월의 경우 습하고 덥다.

 

 

소말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1인당 GDP는 600$이다. 유목민이 다수로 목축업(낙타·염소)이 주산업이다. 농경지가 좁고 개발이 늦어 아프리카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 중의 하나이다. 사탕수수·바나나·옥수수 등이 생산된다.

소말리아에는 해적이 많은데, 소말리아 해적은 다른 나라에서 오는 배를 수도 없이 납치를 한 적이 있다. 미국, 유럽연합, 러시아, 인도, 한국 등 각국 해군이 수에즈운하를 통과하는 다른 나라에서 오는 배를 소말리아 해적으로부터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소말리아는 사실상 무정부 상태이기 때문에, 소말리아 해적 문제는 지금도 통제 할 수가 없다고 한다.

소말리아에서 오는 해적들은 대부분 지방 출신이다. 소말리아는 경제 상태가 가장 나쁜 최빈국으로 분류되며, 주민들은 자신들의 생계를 위해서 해적 활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다른 나라에서 소말리아 근처 해안에 산업 폐기물을 투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문에 어민들의 생계가 위협을 받아 해적으로 활동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모가디슈(소말리어Muqdisho, 아랍어مقديشو 

마카디슈

)는 소말리아의 수도이다. 2009년 당시 인구는 1,300,000여 명이다. 인도양 해안의 베나디르 지역에 위치한 도시는 수세기 동안 중요한 지역의 항구로서 역할을 해 왔다.

1991년 중앙 정부의 몰락과 함께, 모가디슈는 적수 민병대와 계속하여 교전 중이다. 시민 불안의 수해와 에티오피아인의 거주에 반대하는 방치된 폭동 사태는 모가디슈를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무법 상태인 도시로 만들었다. 도시의 현재 인구의 어림은 그곳의 전 거주자들의 대다수가 떠났기 때문에 150만 명에서 3백만 명까지 범위를 가지며 매우 변화가 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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