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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스트레일리아)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호주 면적 비교

(1) 호주 면적7,692,000km² (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대한민국의 78배)

(2)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3) 한반도 면적: 220,748km²


 

 

 

 

 

 

 

 

 

 

한국과 호주 인구 비교

(1) 호주 인구

2413만 (2016년)  >> 2574만 (2021년)

 

(2) 대한민국 인구

5125 (2016) >> 5174만 (2021년)

 

한국과 호주의 출산율 비교

(1) 호주 출산율 : 1.58명 (2020년)

(2) 대한민국 출산율 : 0.84명 (2020년)

 

 

 

 

 

 

 

 

 

 

한국과 호주 국내총생산  국민소득 비교

(1) 호주 국내총생산(GDP): 

1.205조 USD (2016년) >> 1.543조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 USD (2016) >> 1.799조 USD (2021년)

 

 

 

 

 

 

 

 

 

 

 

(1) 호주 국민소득(1인당 GDP):

49,927 USD (2016년) >> 59,934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 >> 34,757 USD (2021년)

 

 

 

 

 

 

 

호주(오스트레일리아) 기본정보 클릭

2018/05/29 - [일상리뷰/일반상식] -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국 인구, 국민소득 피파랭킹 비교

2018/02/22 - [일상리뷰/일반상식] - 각 나라 경제규모 세계 톱 20 인구, 면적, 국민소득

2017/12/14 - [방송리뷰] - EBS 세계테마기행 남호주 탐험 1부 전설의 땅, 플린더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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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연방(영어: Commonwealth of Australia 

코먼웰스 오브 오스트레일리아

), 줄여서 오스트레일리아(영어: Australia, 문화어: 오스트랄리아) 또는 호주(濠洲)는 오세아니아에 속하는 나라로,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와 태즈메이니아 섬, 그리고 인도양 태평양의 많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계에서 6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다. 북쪽에는 인도네시아 동티모르, 파푸아뉴기니, 북동쪽에는 솔로몬 제도 바누아투, 누벨칼레도니, 그리고 남동쪽에는 뉴질랜드가 있다.주요 도시로는 캔버라, 시드니, 맬버른, 브리즈번, 퍼스, 골드코스트, 애들레이드, 다윈 등이 있다.

 

 

 

 

 

 

 

18세기 말 유럽인들의 이주 이전에 최소 40,000년 전부터 원주민들이 살았던 것으로 여겨진다. 1606년 네덜란드 공화국이 오스트레일리아를 발견한 이후 1770년, 그레이트브리튼 왕국이 오스트레일리아의 동쪽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삼았으며, 1788년 1월 26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 주 식민지로 죄인들을 수송해 정착시키기 시작하면서 이민이 시작되었다. 그 이후 인구는 차츰 늘기 시작했고, 대륙은 계속 탐험되어 다섯 개의 자치 식민지가 추가적으로 건설되었다. 1901년 1월 1일, 여섯개의 식민지가 연합하여 오스트레일리아 연방을 설립하였다. 모국인 영국과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다른 정체성을 점차 가지게 되었다. 1942년 웨스트민스터 헌장의 적용을 받아 행정적으로 모국과 분리되었으며, 1948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 거주하는 대영 제국 신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국적을 사용하게 되었다. 1986년 오스트레일리아 법이 영국 의회에서 통과되어 영국 의회의 오스트레일리아 내 입법권이 정지되었으며, 사법권도 최고재판소가 런던의 추밀원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고등법원으로 옮겨짐으로서 영국과의 남은 법적 종속관계를 단절하여 자주국가가 되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를 비롯한 영연방 국가들과 동군연합을 이루고 있으며 국가원수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을 대표하고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총독이며, 입헌군주제 국가이다. 연방 성립 이후부터 대의 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한 자유민주주의 정치 체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6개의 주와 2개의 준주, 6개의 특별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고 2,290만 정도의 오스트레일리아 인구는 대부분 동쪽 지역에 밀집되어 있으며, 도시화 비율이 세계에서 손꼽힐 정도로 높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DP가 세계에서 열두 번째로 높고, 1인당 GDP은 6번째로 높은 대표적 선진국이다. 군비지출은 12번째로 많으며, 인간 개발 지수에서 2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오스트레일리아는 삶의 질, 건강, 교육, 경제적 자유, 시민적 자유와 권리의 보호 등 다양한 국가간 비교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G20, OECD, WTO, APEC, 국제 연합, 영국 연방, 앤저스(ANZUS), 태평양 제도 포럼에 가입되어 있다. 한편, 2012년 OECD(경제 협력 개발 기구)의 조사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가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오스트레일리아 사람들은 영어를 쓰고 있는데, 호주 영어 (오지 잉글리시)는 미국 영어 영국 영어와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01년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의 80%는 가정에서 영어만을 사용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가정에서 많이 쓰이는 언어는 중국어(2.1%), 이탈리아어(1.9%), 그리스어(1.4%) 순이다. 이민 1세대나 2세대의 상당수는 두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 베트남계 이주민은 베트남어를 사용하기도 하는데, 영어 구사자도 있다. 일례로 동남아시아에 온 주민은 베트남에서 온 주민처럼 고향 언어를 사용하는 점이랑 영어를 같이 구사하는 점도 있는 편이다.

처음 유럽인이 오스트레일리아에 도착했을 때,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약 200에서 300 개의 토착 언어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약 70개 정도만 살아남아 있으며, 그중에 20 개는 사멸 위기에 놓여 있다. 이들 토착 언어를 주로 사용하는 인구는 약 5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0.02%이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수백 개의 국립공원만큼이나 다채로운 축제와 행사가 벌어지는데 마디그라 축제, 패션축제, 애들레이드 예술축제, 캔버라 꽃축제, 포도축제를 비롯하여 요트경기·자동차 경주·경마경기 등이 사랑을 받고 있다. 오팔과 진주가 유명하며 독특한 호주 원주민 예술로 관광들에게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얻어내고 있다.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 하우스는 전 세계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스트레일리아는 국가 종교가 없으며, 오스트레일리아 헌법 조항 166조는 "호주 연방정부가 그 어떤 종교를 수립하고, 그 어떤 종교적 의식을 시행하는 것 또는 그 어떤 종교의 자유적인 활동을 금지"한다.

호주의 주요 종교는 기독교 교파인 오스트레일리아 성공회 로마 가톨릭이며 정치적으로도 영향력을 갖고 있다. 실례로 2006년 호주 노동당에서 성공회 로마 가톨릭의 지지를 얻기 위해 학교내 종교 교육을 허용하는 법안을 제시했다가 논란이 벌어진 적이 있다. 또한 정신과 의사출신의 작가인 콜린 매컬로의 소설 가시나무새들도 로마 가톨릭을 일부 배경으로 하고 있다

 

 

 

 

 

 

 

호주식 축구 럭비 리그, 크리켓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2004년엔 8개 팀으로 프로 축구 리그인 A-리그가 창설되었다. (현재 현대 A-리그에는 10개 팀 (그 중 하나는 뉴질랜드에 연고를 두고 있다.)이 있다.) 올림픽 1956년 (멜버른 올림픽)과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2번 연 적이 있었다. 크리켓 월드컵 4회 우승이라는 전력을 가지고 있다.

 

 

 

 

 

 

 

적도 남쪽에 있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동서 약 4,000km, 남북 약 3,200km에 이르며, 총 면적은 7,686,850km2로 세계에서 6번째로 넓은 나라이다. (대한민국의 78배) 기복이 많지 않은 단조로운 평면형을 보이고 있다. 지형·지질상으로 보아 이 대륙은 동부 고지·중앙 저지·서부 고원(西部高原)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 그리고 태즈메이니아 섬,그 외의 많은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7,617,930km2에 달하는 오스트레일리아 대륙 본토는 인도-오스트레일리아 판 위에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은 평균 고도가 340 미터로 전대륙 중 가장 낮다. 고도별 빈도 분포에서는 200~500 미터에 해당하는 면적이 42%에 이른다. 즉, 호주 대륙은 낮은 대지가 넓게 퍼져, 기복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대륙의 동남쪽에는 남북 방향으로 고기 조산대의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이 뻗어 있다. 최고봉은 수도 캔버라의 남남서 120 km 지점에 우뚝 솟은 코지어스코 산(2,230m)이다. 이 근처는 호주에서 가장 고도가 높은 지형으로 겨울에 눈이 오는 유일한 지형이기도 하다. 더욱 동쪽은 온난 습윤기후, 서안해양성 기후인 데다가 물을 찾기 쉬워 인구 밀도가 높다.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과 같은 대도시는 모두 이 지역에 분포해 있다. 대분수산맥의 서쪽은 건조한 스텝 기후의 대찬정 분지이지만, 우물을 파면 물이 나오므로, 소, 낙타 그리고 양을 방목하고 있다. 대찬정 분지보다 더욱 서쪽은 그레이트샌디 사막, 그레이트빅토리아 사막, 깁슨 사막 등의 사막이 퍼져있어, 인구 밀도가 매우 낮다. 노던 테러토리 준주 지역이다. 대륙의 서해안에는 퍼스가 있는 정도이다.

 

 

 

 

 

 

 

대륙의 북부는 열대우림 기후 또는 열대 계절풍 기후에 속하며, 카카두 국립공원으로 유명하다. 다윈이 중심이다. 산호초로 이루어진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관광지로 유명하다. 케언즈가 이 지역의 관광 거점이다. 노던 준주에 있는 에어즈 락은 세계유산으로 인정된 오스트레일리아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그레이트디바이딩 산맥에서는 석탄이, 대륙의 북서부에서는 철광석이, 서부에서는 금이 산출한다. 대륙 북부에서는 보크사이트 우라늄이 나온다.

 

 

 

 

 

 

 

 

기후의 특색은 그 건조성에 있다. 내륙부는 물론 서쪽 가장자리에서 남쪽 가장자리의 바다에 접한 부분까지 반사막의 식생이다. 한편, 남회귀선이 국토의 중앙을 동서로 종단하고 있어, 위도상으로는 국토의 39%가 열대권에 속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기온이 높은 지역이 많다. 대륙의 동북 연안부는 무역풍의 영향으로 강우량이 많고 열대우림을 이룬다. 동남부는 온대 해양성 기후하에 있어 인류에게 쾌적한 기후환경을 보이며, 이 대륙에서의 인구분포의 중심지대를 이룬다. 대륙 남쪽 가장자리의 애들레이드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과 대륙의 서남지역은 온대 겨울비의 지중해성 기후이다.열대에 속하는 대륙의 북쪽 지역에는 우계와 건계의 교체가 뚜렷한 사바나 기후가 탁월하며, 내륙으로 감에 따라 사막을 둘러싸는 스텝기후(초원기후) 지역으로 변해 간다.

 

 

 

 

 

 

 

시드니(Sydney)는 오스트레일리아 오세아니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로서 도시권의 인구가 약 475만명이다. 시드니는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행정도시이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최초로 만들어진 식민지가 있던 자리이다. 그 식민지는 영국에서 온 선단 퍼스트 플리트(First Fleet)의 선장인 아서 필립(Arthur Phillip)에 의하여 시드니 코브(Sydney Cove)에 1788년에 세워졌다. 시드니는 행정구역상 센터럴시티역 주변의 1개 행정자치구(Council)의 명칭으로 시드니 주변 지역의 주소에서는 시드니(Sydney) 라는 지명이 들어가지 않는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는 캔버라이다. 2000년에는 하계 올림픽의 개최지가 되었다.

 

 

 

 

 

 

 

캔버라(영어: Canberra, [kænb(ə)rə], [kænbɛrə])는 오스트레일리아의 수도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내륙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전국에서는 8번째로 큰 도시이다. 이 도시는 오스트레일리아 수도 준주의 북쪽 끝에 있으며, 시드니에서 남서쪽으로 280 km, 멜버른에서 북동쪽으로 660 km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캔버라의 거주민을 "캔버란(Canberran)"이라고 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정부가 있는 도시이며 오스트레일리아 국회의사당을 포함하여 연방 정부 산하 행정기관 대부분이 이 도시에 자리하고 있다.

 

 

 

 

 

 

 

멜버른(영어: Melbourne 

발음: 

[ˈmɛɫbn̩]) 또는 멜번 오스트레일리아의 도시로, 빅토리아 주의 주도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통칭 멜버른이라고 하면 멜버른 시(City of Melbourne) 포함 주변 대도시권 9,900 km2 (3,800 mi²)를 가리킨다. 멜버른의 대도시권은 포트 필립(Port Phillip)으로부터 단데농 산맥(Dandenong Ranges)과 마세돈 산맥(Macedon Ranges), 그리고 모닝턴 반도(Mornington Peninsula)와 야라 밸리(Yarra Valley)까지 뻗어있다. 멜버른은 총 79개의 소도시로 구성되어 있다.

2016년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 분석기관 인텔리전트 유닛(EIU)의 ‘살기 좋은 도시’에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도시이기도 하다. 빅토리아 주의 상업, 각종 산업 및 문화적인 활동의 중심지이며 도시 곳곳에 공원이 있어 ‘정원의 도시’란 별칭이 있다. 또한 스포츠 도시로도 유명하다.  1956년 하계 올림픽 과 2006년 코먼웰스 게임의 주최 도시였다.  멜버른 거주자는 멜버니안(Melburnian)이라는 명칭으로 부른다.

 

 

 

 

 

 

 

 

오스트레일리아는 6개의 주와 2개의 준주, 6개의 특별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괄호는 약칭으로, 우편번호 등 오스트레일리아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서 많이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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