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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구, 면적, 국민소득 알아보기
한국과 브라질의 면적 비교
(1) 브라질 면적: 8,516,000km² (세계 5위)
(2) 대한민국 면적: 100,210km²
(3) 한반도 면적: 220,748km²
2022.12.09 - [통계/다른나라 인구, 국민소득] -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국가들 조사
한국과 브라질의 인구 비교
브라질의 총인구는 2015년 현재 207,847,528명이다. 인구증가율은 0.91%(2010년~2015년)이며 1985년 이후 2% 미만의 증가율을 지속하여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인구밀도는 24.9명/km²이며 세계 평균인 56.5명/km²보다 매우 낮은 수준이며 전체 인구의 85.7%(2015년)가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중위연령은 31.3세이며 2015년 노인인구비율이 7.84%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이다.
(1) 브라질 인구: (세계 5위)
2.077억 (2016년) --> 2.14억 (2021년)
(2) 대한민국 인구:
5125만 (2016년) --> 5174만 (2021년)
한국과 브라질의 출산율 비교
(1) 브라질 출산율 : 1.71명 (2020년)
(2) 대한민국 출산율 : 0.84명 (2020년)
한국과 브라질의 국내총생산 및 국민소득 비교
(1) 브라질 국내총생산(GDP):
1.7962조 USD (2016년) --> 1.609조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내총생산(GDP):
1.411조 USD (2016년) --> 1.799조 USD (2021년)
한국과 브라질의 국민소득 비교
(1) 브라질 국민소득(1인당 GDP):
8,649 USD (2016년) >> 7,518 USD (2021년)
(2) 대한민국 국민소득(1인당 GDP):
27,538 USD (2016년) >> 34,757 USD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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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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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연방공화국(브라질 포르투갈어: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헤푸블리카 페데라치바 두 브라지우
), 줄여서 브라질(브라질 포르투갈어: Brasil
브라지우
)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제 공화국이다. 수도는 브라질리아이고, 최대 도시는 상파울루이다.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고 인구도 2억 명이 넘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브라질 포르투갈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GDP) 순위는 세계 8위이다. 해안 지역에 집중된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19세기 초에 포르투갈의 수도이기도 했던 남서부 해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960년에 중부 내륙의 브라질리아로 수도를 옮겼다. 삼바와 카니발의 본고장이며, 축구 강국으로도 유명하다.
포르투갈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에스파냐어를 사용하는 주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는 달리 포르투갈어(브라질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한다. 신대륙에서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이다. 영어 교육이 비교적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영어가 잘 통하지않는편이다. 주변에 에스파냐어를 쓰는 나라가 많으므로, 에스파냐어 사용도 늘고 있으며, 지역적으로 이탈리아어나 독일어가 사용되는 곳이 있다.
북부는 아마존 강이 흐르는 세계 최대의 열대 우림 지대이며(아마존 분지), 남부에는 브라질 고원이 펼쳐져 있다. 최근 환경 파괴에 의한 아마존강 유역의 사막화가 문제가 되고 있다.브라질은 남아메리카 최대의 국가로서 유역을 포함하면 8,514,876.599 km²에 달하며 대륙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면적 상으로는 러시아, 캐나다, 중국,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에 속하며,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세 번 째로 큰 나라이다.
최고봉은 베네수엘라와의 국경 근처 북부 기아나 고지의 피고 다 네블리나 산으로 해발 3,014m이다. 열대는 "Cerrado"라는 광대한 초원이 펼쳐져 있으며, 에마스 국립공원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북동부는 해안에서 대서양림이 아르헨티나 일부 지방까지 펼쳐져 자주 가뭄에 시달려 왔다.
프랑스령 기아나, 수리남, 가이아나, 베네수엘라,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및 우루과이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즉, 에콰도르와 칠레를 제외한 남아메리카의 모든 나라와 국경을 접한다.
남서부 파라과이, 아르헨티나와의 국경 부근에는 유명한 이구아수 폭포가 있고, 라플라타 강 수계의 큰 강 파라나 강이 흐른다. 다른 강으로는 네그로 강, 상프란시스쿠 강, 싱구 강, 마데이라 강과 타파조스 강이 있다. 또한 볼리비아와 파라과이 국경 부근은 세계 최대의 열대 습지인 판타나우 자연 보전 지역이 있다.
브라질 남부 세개 주는 브라질 고원에서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로 이어지는 팜파스(대평원)와 마이그레이션 지대가 되고, 전통적으로 목축업이 성행하여 가우슈도 존재한다. 남부는 코노 수르의 일부로 취급되기도 한다.
쾨펜의 기후 구분에 따르면, 국토의 93%는 열대 지역에 속한다. 브라질의 기후는 북부의 열대 기후와 남회귀선이 지나는 상파울루 이남의 온대 기후로 나뉜다. 또한 열대 기후도 지역 특색에 따라 적도 기후, 열대, 스텝, 고지대성 열대, 그리고 아열대 기후로 나뉜다. 기온은 열대지역에서 연중 26도 이상 유지되며 기온의 변화가 뚜렷하지 않다. 그러나 온대 지방인 히우그란지두술 주, 산타카타리나 주 지방에는 겨울철(6 - 8월)에 눈이 내리기도 한다.
강우량은 대부분 지역이 연중 1,000에서 1,500mm이며 대부분 여름철인 9월부터 4월까지 내린다. 아마존 지역은 연중 2,000mm이상이며 벨렘 지역은 3,000mm까지 된다.
사계절 위도에 따라 계절이 다르지만, 일단은 다음과 같이 나눌 수 있다.
브라질리아(Brasília)는 1960년부터 브라질의 수도가 된 도시이다. 이 도시는 계획 도시로 알려져 있다. 브라질리아는 세계 유산에 등록되었다.
브라질의 수도인 브라질리아는 20세기에 건설된 도시들중에서 유일하게 세계유산에 등록된 도시이다. 또한 1960년에 도시 완공이 끝난 이후 27년 만에 세계유산에 등록되어 대기 기간이 가장 짧았던 세계유산이기도 하다.
상파울루(포르투갈어: São Paulo)는 브라질 남부 상파울루 주의 주도이다. 브라질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면적은 1,523.0 km², 인구는 11,150,249명(2008)이다. 브라질 최대의 도시이며, 브라질 뿐 아니라 남아메리카와 남반구 전체에서 가장 큰 세계적인 도시이다. 주변은 커피 재배의 중심지로, 커피 거래로 발전하였으며, 오늘날에는 각종 상공업이 발달한 브라질 경제의 중심지이다. 지명은 포르투갈어로 사도 바오로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유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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